한국의 섹시 스타 이파니가 차원이 다른 과감한 화보를 완성했다.
모델 이파니는 매거진 'bnt'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한국인 최초 플레이보이 모델 1위를 기록한 이파니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른 섹시 스타들과 차원이 다른 과감한 화보를 완성했다.
과감한 노출과 당당한 눈빛은 그녀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인터뷰에서 플레이보이 첫 촬영에 대한 물음에 "그때는 살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다"며 "첫 노출 촬영이 있었는데 조끼 하나만 입고 전체를 탈의해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 겁이 났다. 그런데 나를 위해 총감독님부터 100여 명의 스텝들이 하나둘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때 모델로서 갖춰야 할 프로의식이 뭔지 깨달았다"고 생생했던 순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