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션 크리샤 츄의 화보가 공개됐다.
크리샤 츄는 최근 패션매거진 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청순한 미모와 함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다.
인터뷰에서 크리샤 츄는 “매일 운동과 안무 연습을 했다”며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앨범에 대한 만족도를 물으니 “99% 만족한다. 노력을 많이 했던 만큼 좋은 곡이 나온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K팝스타’는 내 출발점이다. 나를 있게 해준 프로그램”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 후 과감히 솔로로 데뷔한 크리샤 츄는 “라이브와 안무 모두 자신 있었다. 열심히 노력해 제2의 보아처럼 노래와 안무 모두 뛰어난 가수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