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에서는 확진자(칠곡#393)의 접촉자 6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칠곡#39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확진자(경기도 안산시)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2,02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경주 소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예천군에서는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49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5.6명으로, 현재 2412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61명 중 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39명이 확진됐다.관련 확진자는 총 41명으로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10월 24일 종사자 2명이 확진되었고, 이후 환자 및 직원 458명에 대한 검사결과 10월 25일 39명이 추가 확진됐다.
달성군 소재 사업장 9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다.관련 확진자는 총 6명으로 10월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시행한 접촉자 검사에서 5명이 추가됐다.
중구 소재 PC방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0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이다.
한편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411명으로, 지역 내외 14개 병원에 178명, 생활치료센터에 22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41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6,245명이다.
사망자는 1명 발생했다.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10월 22일 확진되어 대구의료원에 입원 후 치료 중 폐렴 등 증상이 악화되어 25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