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9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영주 8명, 경산 6명, 구미 5명, 김천·영덕 4명, 경주 3 명,포항·예천 2명, 안동·상주·문경·군위·칠곡 1명이 추가로 나왔다.누적확진자는 10,604명이다.
영주시에서는 영주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3명 격리 중 확진 ▷ 영주 소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2명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확진됐고 가족 1명 추가 확진 ▷ 확진자(경기 부천)의 접촉자 1명이 시설 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2,142)의 접촉자 1명 확진 ▷ 확진자(경산#2,144)의 접촉자 1명 확진 ▷ 확진자(대구 수성구)의 접촉자 1명 확진됐고 가족 1명 추가 확진 ▷ 확진자(경산#2,079)의 접촉자 1명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 확진 ▷ 확진자(경기 안양)의 접촉자 1명 확진 ▷ 확진자(대구 북구)의 접촉자 1명 확진 ▷ 확진자(구미#1,791)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 확진 ▷ 확진자(김천#684)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확진자(영덕#58)의 접촉자 3명 확진 ▷확진자(서울 성북구)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경주#1,170)의 가족 2명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확진자(서울 의정부)의 접촉자 1명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확진자(부산)의 가족 1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상주시에서는 확진자(서울 양천구)의 가족 1명이, 문경시에서는 확진자(안동#408)의 가족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군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칠곡군에서는 확진자(서울 광진구)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3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3.3명으로, 현재 241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