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일 도청에서 대대적인 선포식을 하고 저출생과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한다. 특히, 도가 가장 대표모델로 추진하는‘우리동네 돌봄마을’은 돌봄을 개인 부담에서 공동체 부담으로 재인식시키며,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저출생, 지방소멸을 해결할 국가대개조 사업입니다 대구경북이 앞장서 추진하면 다른 시·도에서도 따라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업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끝까지 가야 합니다 경상북도와 대구시의 안은 도와 광역시의 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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