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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보 의원(김천)은 안동·예천 지역으로의 도청이전이 완료된 지 긴시간이 지났음에도 도청공무원의 주소이전 비율이 68%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하며, 도청이전의 목표인 지역균형발전에 기초가 되는 주소이전을 독려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부터 실시한 도청 산하 출자출연기관 공개경쟁 채용시험과 관련해 통합적으로 공개채용시험을 실시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이 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출자출연기관의 방만․부실경영에 대한 도 본청의 허술한 지도․감독에 대해 기획경제위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또한 면밀한 조직진단 없이 이루어지는 잦은 조직개편과 각종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회와의 소통부족도 꼬집었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대구도시공사의 내년도 업무계획 및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안심뉴타운의 용지 공급과 대구대공원 민간공원특례조성사업 및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김태원 의원은 문화재단 정규직 채용 문제로 경찰수사를 받은 부분을 지적하며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김재우 의원은 대구문화재단이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을 질책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유죄 판결이 재차 도마에 올랐다. 이찬희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대구은행 재직 시절 연루된 수성구청 펀드 손실 보전 사건으로 지난 8일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하병문 의원은 이날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난 8일 법원의 이사장에 대한 1심 판결과 관련하여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이시복 의원은 14일 실시한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미술관 건립 당시 수익성과 효율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추진되어 예식장 불법 운영을 초래하고 대구미술관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며 강하게 질책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황병직(영주) 의원은 “개발공사는 청렴도평가에서 최저등급인 5등급을 받았고, 일부 직원은 뇌물수수로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질타하면서, “지속적인 내부직원 교육을 통해 청렴도를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에서 산업단지, 주택개발 등 개발사업 추진 시 면밀한 사업성 검토를 통해 손실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 2019년도 현장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축산유통국과 농업기술원 산하 사업장과 연구소들이 연구실적 쌓는데만 열중하고 정작 현장 보급에는 무관심한 행태에 대해 위원들의 강도 높은 질책이 이어졌다.
경제자유구역 내 롯데몰 사업이 지지부진하고, 경제자유구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또 과다한 내국인 비율을 보이고 있는 대구국제학교 운영 개선,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이후 전시산업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따졌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박갑상)는 12일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층아파트 신축과 관련하여 사업자와 주민 간 마찰에 대한 해소 방안과 도시분쟁조정위원회 기능 강화,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하는 등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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