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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이 지하에 있어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건강이 안 좋다는 이유로 인근의 교직원공제회 건물 13층 사무실을 임차하여 교무실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학생들의 안전은 생각지 않고 교직원들의 편의만 생각하는 아주 무책임한 처사라는 게 이진련 의원의 주장이다.
지난 6.13 선거결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명으로 늘어나 의원들 간 정책경쟁이 활발해진 결과로 볼 수 있어 지방정치의 변화를 바래온 시민들로서는 유의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구시의회가 처음으로 맞았던 여야 양당구도 속에서 ‘협치’와 ‘소통’의 의정활동으로 이어졌다. 대구시의원들은 정당보다는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대구발전을 위한 현안에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에 발표된 성명서에서는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일부 정치권의 영남권 신공항 정치도구화 시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중앙정부가 영남권 신공항을 계획대로 책임있게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구시의회 김동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수성구2)은 관급공사에서 휴게시설과 샤워시설 설치를 의무화 하는 등 열악한 건설현장의 근로환경과 불안한 고용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대구광역시 임금체불 방지 등을 위한 관급공사 운영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 의원은 경북도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 후 2년까지의 졸업생까지 확대하여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자 발의하게 됐다.조례 개정으로 졸업생 427명에 연 181,000원씩 총 7천7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 의원은 “대구광역시 공공부문에 근무하는 감정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구광역시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가 마련됨으로써 대구광역시 및 산하기관 등에 근무하는 감정노동자를 보호하고 인권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2019년 3월까지 민간기업 828개가 이전했지만, 김천혁신도시는 26개만 이전하는 데 그쳤다”면서 경북의 기업유치실적 저조와 원자력해체연구소 등 연이은 국책사업 유치 실패를 지적하고, 전문성을 가진 전담부서 신설과 적극행정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의 칭산철강그룹이 국내 냉연공장 신설을 추진하기 위해 투자의향서를 부산에 제출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되면 포항의 동종업계 가동중단으로 5천여명의 대규모 실직사태가 우려된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대구시의회는 6월 17일(월)~6월 28일(금)까지(12일간) 제267회 정례회를 열어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6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의 의안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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