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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7월 27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과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확정, 각종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경북도 소관은 일반회계 세출부문에서 2건, 6억1천만원을 삭감하여 전액 내부유보금에 증액 계상하였으며, 경북도교육비 특별회계는 4건, 6억274만5천원을 삭감하여 예비비에 증액 계상했다.
첫 날인 7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기획조정관으로부터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실국별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의 문제 제기와 날선 질타들이 쏟아져 나왔다.
안동에 경북도청이 들어서면서 불편을 겪는 동남권 주민들을 위한 제2청사 건립 방침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안동지역이 반발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은 23일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이철우 도지사의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남권 제2청사 건립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당초 연간계획에는 없던 임시회로서, 민선 7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경북도가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특히 일자리 창출에 쓰일 추경예산을 긴급하게 편성해서 의회에 심사요청을 해옴에 따라 열리게 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사에서 “통합대구공항을 경북으로 이전해서 세계로 나아가는 하늘길을 열겠다”고 한 것이 전부로,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이해와 의지가 부족한 것은 아닌가란 의구심과 앞으로의 도정 추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오세혁(경산) 의원, 부위원장에 남영숙(상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박차양 부위원장(경주)은 엑스포 공원에 8월에 개관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의 빈약한 전시 콘텐츠를 질타하고 보강을 주문했으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엑스포 공원활성화를 주문했다.
이종열 부위원장(영양)은 “현재 도청신도시 상주인구는 1만 5천명 수준으로 목표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으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연구단지 유치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이철우 도지사의 "젊은층이 ‘결혼을 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정도의 범국민 운동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라는 발언을 비판하고, 결혼을 하지 못하고 미룰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원인을 파악해 문제를 해결할 정책 마련을 우선시 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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