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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와 2023본예산 편성을 염두에 두고, 2021회계연도에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 사업추진의 문제점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낭비나 불합리한 집행 등은 없었는지, 계속 예산 투입이 필요한지에 대해 면밀히 심사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대일 문화환경위원장은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각종 행사성 지원사업의 수와 예산 규모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예산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고,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도 제대로 된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포항과 경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주민에게 지원되는 재난지원금은 200만원에 불과하는 등 현실에 맞지 않는 지원금액과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상가 침수로 생계수단을 잃은 소상공인과 저소득 자영업자 등에 대한 지원대책도 조속하게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정경민 의원은 먼저 “경북도가 추진하고자 하는 대형 국책사업들은 국가와 경북도 발전에 있어 중차대한 사업으로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경북도와 도의회가 함께하는 가칭 ‘경북국책사업공동추진협의체’ 구성으로 힘을 모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해양레저선박·장비 산업은 조선 기술 외에도 모빌리티 부품·소재, IT 기술 등 다양한 융합기술의 적용으로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윤석열 정부가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해양레저선박·장비 산업을 경북의 신산업으로 육성하여 미래 해양산업 성장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는 신공항의 신속한 이전 건설과 연관 산업 및 교통‧관광인프라 등 기반 시설의 구축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대응하기 위해 박규탁‧박순범‧박창석‧박채아‧이우청‧이충원‧정근수‧최병근‧최태림 9명의 위원으로 구성 되었으며 위원장에는 김천 출신 이우청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의성 출신 이충원 의원이 선임됐다.
김홍구 의원은 도내 경계지역 발전과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하여 경계지역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과 경계지역에 위치한 마을 및 인프라 현황을 공시하고, 전담부서 배치, 경계지역 연접 시도지사 협력체계 구축, 경계지역 관광자원 발굴 연구용역 추진 등 대책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 제335회 제1차 정례회가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중심으로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의 미래 청사진과 직결된 원자력 대책, 지방분권 추진, 지방소멸 대책, 독도 수호, 신공항이전 지원과 관련한 중점 현안을 전담하기 위해 5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날 교육은 제1·2차 정례회에서 다룰 예정인 결산 심사 및 2023년도 예산안 심의 등 안건을 보다 효율적으로 심사하고 예결위 위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을 초빙하여 ‘지방 예산·결산의 이해’를 주제로 예산안 및 결산,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필요한 이론과 심사 방법 등을 교육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지난 21일 포항·경주 태풍피해 복구 현지확인에 이어 22일과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울릉도 현지확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지확인은 울릉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25년 개항을 목표로 사동항 일원에 건설 중인 울릉공항 건설현장과 울릉소방서 신축현장의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울릉도에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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