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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과기정통부 주관‘스마트 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 공모’에서 ‘SMART 농작물 절도 예방 체계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9억 원(총 사업비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 빌리지 사업은 농어촌의 지역현안 해결 및 생활편의 개선을 위한 지능정보기술 기반 서비스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한다. 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농작물 절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거율은 낮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농촌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공모를 위해 포항테크노파크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를 발굴해 제안했다. 지자체와 수행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 받은 총 6개 과제 중 3개를 선정해 제안했으며, 그 중 2개의 과제가 신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감소프트와 케이앤엘정보시스템으로 2023년까지 기업 당 7억6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감염병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이 설치한 선별진료소 임시용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와 건축물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올해 처음으로 감면한다. 또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세제혜택을 주고, 지난해에 이어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 감면 등 지방세 감면을 확대․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도는 체육 유망주들의 꿈과 도전의 장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와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이하 ‘장애학생체전)를 ‘꿈꾸는 경상북도, 희망찬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오는 5월 구미를 중심으로 경북 일원에서 개최한다. 장애학생체전은 5월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지역 8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1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4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북농업기술원은 7일 농업전문법인 송로와 농업분야 새로운 소득원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로는 농업 전문 법인으로 일부 사업부문이 해외 희귀 야생 버섯으로 알려져 있는 곰보버섯, 송로버섯 등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곰보버섯의 인공재배 기술 개발 등 중점 추진하고 있는 연구 개발 분야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는 입장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최근 방역지침에 맞게 규모를 축소해 개최한 이날 행사는 도민과 전경련이 함께하는 희망나무 심기란 주제로 진행됐다. 둔치의 넓은 뜰에 참석자 모두가 왕벚나무 등 3000여 본을 정성들여 심고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며, 돌아가는 길에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장미, 몬스테라, 피자두 등 희망나무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7일 오전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김재원(63) 현 협의회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김재원 회장은 김천 출신으로 구미에서 금오전자를 운영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전도유망한 중견기업인이다.
경상북도 대표도서관인 경북도서관(관장 정선홍)에서 4월 도서관 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을 위한 이색적인 기획전시 이벤트를 마련했다 4월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도서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5색(빨강, 노랑, 파랑, 초록, 검정)을 주제로 한 ‘세계명화와 함께하는 색깔여행 레플리카 전’을 개최한다. 레플리카(replica)는 그림이나 조각 등의 원작을 복제한 작품을 말한다.
제22대 경북여협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북을 대표하는 여성단체의 신임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 양성평등실현과 여성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며, 지역 곳곳에서 사회변화의 주체로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김경애 회장은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장, 고령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고령군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아이코리아경북지부 회장으로 지역봉사와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공모사업 3개소와‘친환경퇴비생산시설현대화지원사업’1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에 선정된 3개소는 의성 장2리, 상주 남장마을, 두릉․덕가리 친환경농업지구로 5년간 마을당 6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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