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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1일 김창식 재일본 영남향우회장(54, 부산)이 도청을 방문해 재일본 신주쿠(新宿)한국상인연합회(회장 김규환)가 모금한 성금 500만원을 포함해 1380만원을 울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102개소, 계류보전 45km, 산지사방 17ha 등 401억원을 투입해 우기 전에 사방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지난해 8월 포항을 비롯한 6개 시‧군에 큰 피해를 입힌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인한 산사태 피해지에 대해서도 74억원을 투입해 우기 전에 조속히 복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악화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사업비 400억원(국비 200억)이 투입해 추진하는 도시바람길숲 사업은 4년(1년 설계, 3년 시공)에 걸쳐 진행되며, 구미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입어 올해는 경주가 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설계에 들어간다. 도시바람길숲의 원리는 밤낮의 기압차를 이용해 도시 외곽에서 조성한 숲이 생성하는 맑고 찬 공기를 연결 숲을 만들어 도시 내부로 끌어 들이고, 도심에는 특성에 맞는 다양한 숲으로 녹화해 대기순환을 통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과 뜨거운 도시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기능의 생태 시스템이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스마트 농산물유통저장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국비 228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 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277억원(국비 228억원, 도비 15억원, 안동시비 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일본 고교 2학년생 이상이 2023년부터 사용하는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대한민국 땅 독도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한국이 일방적으로 자국영토라고 주장’등의 허황된 내용을 담은 것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과 사죄를 요구했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일본정부는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세대에 올바른 역사관이 정립되도록 교과서의 왜곡된 사실을 즉각 시정하고,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로 나아가자”고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디지털 농산업으로 대전환, 혁신하는 경북 농업·농촌’이란 올해 경북의 농정방향과 화이트칼라 농업인 육성, 상생형 유통 플랫폼 구축, 치유산업 벨트 구축, 친환경 스마트 축산 구현 등 주요 시책에 대해 설명했고 이에 대한 농축산유통분과위원들과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신규시책 개발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내국인 근로자 공급 활성화를 위해 농촌인력공급 서비스 확대‧운영, 체류형 영농작업반 및 국민 참여형 일손 돕기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농식품부 시범으로 도입한 체류형 영농작업반을 운영하는 등 4월 본격 영농기에 앞서 안정적 인력확보를 위한 인력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경북도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방안’으로, 각 참여자들은 메타버스의 개념과 방향, 메타버스 활성화 방안, 플랜트 산업과 메타버스, 메타버스와 농업의 융합, 메타버스 콘텐츠에 대해 발제를 하고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 도는 이번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디지털 시대 지방정부의 생존전략을 모색하고, 도민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포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청년교류공간은 지난해 12월 경북도ㆍ영주시ㆍSK머티리얼즈ㆍ임팩트스퀘어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영주를 거점으로 청년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및 임팩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첫 프로젝트 사업으로 경북전문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옛 신영간호학원에 마련된다.
신규로 선정된 마을기업 8개소에 개소 당 5000만원, 기존 마을기업 중 건실한 기반 마련을 하고자 하는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5개소에는 개소 당 3000만원, 운영성과가 좋아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5개소에는 개소 당 20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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