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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코로나19에서 시작된 경제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4월 3일 23개 지역대학에 코로나 이후 경제활성화 대책에 대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요청한데 이어 8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경제분야 석학들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경제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경제분야 석학 초청 간담회’를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경북도의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빅데이터에 기반한 농업정책, 트랜드에 맞느느 관광정책, 중소기업 감세 혜택 등 코로나 이후 경북경제의 정책방향과 산업 혁신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1월부터 3월까지 발생한 수출 물류비를 업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경북도는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대백프라자점, 이마트 경산·구미·월배·포항점, 대구 신세계백화점 등 총 6개 안테나숍에서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대구․경북 농식품 특판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8일 오후 도청을 방문한 이병환 성주군수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경북도가 코로나19로 재택근무에 들어가는 직원을 활용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농촌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취지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발생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경제활동 및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민생 경제여건 전반으로 어려움이 확대 되는 가운데 특히 서민경제와 직결되는 음식점, 숙박, 이·미용, 세탁 등 식품·공중위생업계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으로 대형·특수화재 시 전국 특수차량을 공동 활용하도록 공동대응체계가 구축되었으며, 특수차량 활용을 위해 소방차량 배치 표준모델을 개발하여 특수차량의 현장투입이 용이해지는 등 경북형 화재진압체계를 구축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일 오후 본격적인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임종식 교육감 및 학부모 40여명과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시연을 참관하고 수업운영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명하며 학부모들과 적극 소통했다.
행정심판 서류 전자화는 경상북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북행심위)가 개최될 때 마다 관련 서류를 책자 형태로 제작하고 위원들에게 우편으로 보내 사건 심리에 활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관련 내용을 전자파일로 변환시켜 노트북이나 태블릿PC로 심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농업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으로 농촌의 인력 공급은 감소할 것으로 추측 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농업 인력지원 상황실을 6월 말 농번기가 끝날 때까지 운영하고 도내 지역별 인력수급 현황을 파악하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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