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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0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환동해지역본부 포항 이전과 민선7기 출범, 중앙정부 정책방향과 부합하는 새로운 동해안권 발전전략 계획수립을 위한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올해 주요 산림정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 23개 시군, 산림관련단체,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당면 현안사항인 산림경제 활성화 및 임업인 소득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도는 30일 구미 국가 5산업단지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위한 ‘희망 2019! 대구․경북 시․도민 상생경제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생존권 확보를 위해 대구․경북 시도민의 강력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했다. 52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염원인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와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유치를 대․내외에 표방해 지방 경제위기, 지방소멸의 절박한 상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쿄와 오사카 신년회에 참석해 도민회원을 격려하고 주일본대사관, 코트라 관계자 등을 비롯한 재일한인상공인 등을 두루 만나 중소기업 수출, 기업유치, 관광객 유치 등을 당부했다.
양 시․도지사는 글로벌 경쟁에서 촌각을 다투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기업이 바로 입주할 수 있는 부지를 보유한 구미가 최적지라고 소개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서 SK하이닉스 구미 유치에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통합신공항 이전은 대구․경북이 경북내륙 뿐만 아니라 대전․세종 등 중부권을 연결하는 거점 공항 역할로 지역 경제발전은 물론, 해외 관광객 유치․비즈니스 등 국제적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전후보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쿄와 오사카 도민회 신년회참석 일정을 빼고는 거의 모든 일정을 일본의 6차산업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에 대한 포럼, 폐교와 빈 건물․빈집을 활용한 지역재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전문가들과 의견교환 등 일본의 농촌살리기 현장을 방문하는데 발품을 팔았다.
특히,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 젖소 농가 구제역 발생에 따라 구제역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도와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유관기관별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한다.
사전컨설팅 감사제도는 도 본청 및 도내 23개 시군에서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규정이나 지침에 대한 해석이 모호해 업무추진이 어려운 경우, 경북도 감사관실에 사전컨설팅 감사를 요청하면 도 감사관실에서 현장방문 및 규정 등을 검토하여 의견을 통보하고, 이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적극행정으로 인정하고 면책해 주는 제도로 이번 수상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명절 연휴 첫날 주무부서에서 종합적인 명절대책을 발표하고 시군과 덕담을 주고받던 과거의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실국장들이 소관 업무 관련 명절대책을 직접 보고하고 시군 부단체장들과 질의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시군 명절대책 준비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고향방문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터무니없는 망언을 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나라에 대한 중대한 도발로 간주하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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