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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도와 재단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 18일 포르 냐싱베 토고 대통령을 예방했다. 새마을운동 보급 협약체결을 위해 경북 대표단이 방문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냐싱베 대통령이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대표단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옴에 따라 이뤄졌다. 포르 냐싱베 대통령은 “한국의 새마을 운동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게 됐다. 한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이 토고에 보급된다면 토고의 지역개발은 물론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현재 추진중인 아그로폴(Agropole) 사업 협력은 물론 새마을운동의 추가적인 지원도 적극 요청했다.
이날 시군 소하천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한 회의에서는 1월말까지 행정안전부에 제출하는 2020년 소하천정비 사업계획 국비 신청에 대한 체계적이고 명확한 수요조사를 통해 소하천정비사업비 1천억원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철우 지사는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을 위해 수도권 공장 총량제 준수를 강력히 건의하며 SK 하이닉스 지역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이 지사의 이날 건의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국가적 경쟁력을 명분으로 수도권의 규제를 풀고자 하는 움직임에 대해 시․도지사들의 명확한 반대의견을 모으고 국가 균형발전의 대전제인 지역성장의 발판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회의에서 시․도지사들은 앞으로 비수도권 시․도지사와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에서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강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 지사는 작심한 듯 “수도권 공장총량제를 완화하는 것은 마치 산소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는 지방의 열악한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주요사업으로는 ▲ 해양기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 90억원 ▲ 수중드론 부품소재 기술개발 11억원 ▲ 축산(영덕)블루시티 조성사업 10억원 ▲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사업(포항) 10억원 ▲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사업(경주) 10억원 ▲ 해양레저 복합센터 건립 13억원 ▲ 울진 해양치유 관광단지 조성 40억원 ▲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110억원 등이다.
도는 올해 일자리경제산업 분야 기본방향을 ‘경북형 일자리 모델 발굴과 4차 산업혁명 선도’로 정하고, 분야별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해 시행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연말 민선 7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만들기'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올해 6,900여억 원을 투입, 문화관광, 기업, 농업, 복지 분야 등에 좋은 일자리 2만7천개 창출을 위해 본격 매진한다.도는 지난해 보다 650억원이 증가된 84개 사업, 3,159억원 목표를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이번 회의는 매년 연례적으로 이뤄지던 신년교례회에서 벗어나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가지자는데 도와 시군이 뜻을 함께해 처음으로 열렸으며 ‘시군별 - 1개 대표 관광지 육성’을 주제로 관광 정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타 시도와 비교해 경쟁력을 갖추고 매력있는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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