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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북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년대비 4.7%(131건)가 감소한 2천686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인명피해는 180명으로 전년대비 16.9%(26명), 재산피해는 340억7천7백만원으로 35.8%(89억8천5백만원)가 각각 증가했다.
계약원가심사 제도는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로 도는 지난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등을 대상으로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715건 7천195억원에 대해 계약 전(前) 원가심사를 통해 521억원(절감률 7.2%)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하천정비사업비를 금년 3월까지 조기발주하고 하천기본계획수립 47개소(288km) 42억원, 하천재해예방사업 58개소(51km) 1,624억원, 고향의 강 정비사업 2개소(1km) 42억원을 투입하고, 23개 시군에 130억원을 들여 하천유지보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언어 국내․외캠프는 경북도가 전국 유일하게 조성․운영 중인 다문화가족지원기금사업으로 추진하는 다문화자녀 글로벌 인재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초․중등 자녀 중 이중언어대회 수상자, 국내캠프 성적우수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 대학에서 이중언어 집중학습, 베트남 문화이해 및 탐방, 현지 대학생들과의 멘토링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집중훈련을 한다.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지원사업은 취업체계가 취약한 도내대학의 취업지원관 채용 및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정부 및 경북도 청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 추진해 입학에서 취업까지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는 농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농정 시책과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현장 파급력이 큰 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올해 역점 추진 과제로 기후변화 대응 안정 생산 기술 개발, 스마트팜을 활용한 작목별 생산 기술 연구, 빅-테이터를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 구축, 기능성 소득작물 발굴 및 특산화 연구 등을 꼽았다.
이번에 이전한 특허인 ‘재배효율을 증진시킨 고설재배용 딸기 육묘 연결포트’(특허 출원 제10-2018-0114039호)는 고온기에 딸기 자묘(줄기)가 햇볕에 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딸기 자묘 고정용 핀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기술이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7일 지역 농축산업과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영남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상징물 설치 3억원 ▷100주년 라디오 드라마 제작 2억원 ▷영해 3·18독립만세의거 문화행사 지원 8천500만원 ▷광복회원 행사용 의복 지원 7천400만원 등이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10년간 9개 시ㆍ군에 27개 지역개발사업을 중점 투자하는 ‘경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최종 고시했다.이번에 고시된 지역개발계획은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9개 시군은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경산 칠곡 성주 고령이다. 대체로 경북 남동부 및 남서부 위주로 짜였다. 북부권은 2016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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