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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애로․건의사항과 기업이 원하는 지원 정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1차), 한국여성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2차) 등 2개 협회에서 약 20여개 기업이 참석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기존 운영 중이던 ‘폭염대응 현장기술지원반’을 지난달 25일부터 기술지원국장을 단장으로 3개반 41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기술지원단’으로 확대 개편해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년간 김천, 상주, 영동, 옥천 등 17개 시군 시설포도 농가를 대상으로 지역별 재배면적에 비례한 300호를 표본 추출, 유럽종 품종 활용의 만족도와 경영성과를 분석했다.
유럽종 포도는 과피색과 과일모양이 특색이 있고 씨가 없는 품종, 껍질째 먹는 품종 등 다양하며, 국내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유럽종 품종은 샤인머스켓, 알렉산드리아, 썸머블랙, 흑발라드 등이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농업기술원은 ICT 융복합 시설이 적용된 오이 재배농가 중 생산성과 비용절감 효과가 두드러진 선도농가 5개소를 선정, 스마트팜 베스트파머(Best farmer)들의 영농기법을 모델화하기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 2020년까지 국비 4억7천만원을 투입해 연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긴급 예비비 15억 4천여만원을 투입하여 농작물 피해에 6억 4천만원, 축산농가에 2억원, 기타 폭염피해대책에 7억원 등을 지원하였고, 특히 폭염피해가 심각한 밭작물의 피해구제를 위한 임시 관개시설 설치 등 급수대책 지원을 위해 7억 6천여만원을 도내 시군에 긴급 배정했다.
캠프에는 도 자활기금을 지원 받아 ‘웃음 가득, 행복가득 자활가족’이라는 주제로 도내 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와 가족 60명이 참여했다. 지방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 체험프로그램 활동도 병행한다.
공모전은 창작광고물 분야(성인부, 대학생부, 초등생부)와 기설치 광고물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하며 작품접수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받는다.
경북도는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생산농가를 위해 중하위품 양파 200톤을 긴급 수매하고 가공 및 홍보에 나선다. 원물 구입비용은 능금농협이 전액 부담하지만 수급안정과 소비다양화 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만큼 수송비용과 가공‧홍보비는 도에서 지원한다.
이 지사는 5일 동해안지역 수산피해가 증가됨에 따른 동해안지역 5개 시․군 영상회의를 통해 수산 피해 및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유례없는 폭염으로 도민들이 하루하루 고통스러워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 우려스럽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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