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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한복의 조건은 50년 이상된 한복 및 액세서리, 종갓집의 대를 이은 전통복식, 이민자 유품 속 한복 및 입양자 배냇저고리, 1950년 이전 근대 유물로 인정될 수 있는 전통복식 및 액세서리 등이 대상이다.
이 지사는 성공적인 민선7기 도정 추진에는 직원들의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쓴소리든 단소리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로 3급상당 경북대 지역협력실 파견 자리가 없어지고 해당 군에서 시위까지 하면서 거세게 반대하는 인사가 부군수로 단행되자 직원들의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특히 이 부군수는 전임 지사가 이철우 지사에게 청탁한 것으로, 앞으로 이 지사 독단 인사가 이루어질 것임을 반영했다. 직원들의 불만은 이것 뿐 아니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직원 몫으로 정해진 경제부지사와 정무실장, 서울지사장이 외부인사로 확정된데다. 대변인마저 개방형 공모로 유력시 되고 있어 '갈 자리가 없어지고 있다'고 불안해하고 있다.
공고 당시에는 4~6곳을 선정해 총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신청 건수가 이례적으로 많았으며 심사과정에서 주민 참여 열기와 자치단체 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점을 감안해 추경예산으로 5억원을 긴급 증액 편성, 총 15억원으로 지원규모를 늘이고 17곳으로 대상지를 확대했다.
경북도는 제12호 태풍(종다리)이 폭염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별다른 영향이 없었으며, 8월 초순까지 호우예보가 없는 등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대응을 위해 이 같이 조치했다.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국내외 급변하는 농어업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선진 농업기술과 정책을 배우기 위하여 경북도를 방문한 캄보디아 농업연수단을 31일(화) 도청으로 초청, 농업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경북도-캄보디아 간 농업교류 증진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희소한우인 칡소가 정부의 한우위주 정책에 밀리고 사육농가의 관심부족 등으로 사육두수가 매년 감소함에 따라 칡소 보존과 사육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종개량 및 증식을 통한 산업화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실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공모전은 지난 6월 11일∼7월 6일까지 접수한 결과 6개 시군 8개소가 신청, 국내 마이스 관련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소(지원금 2000만원), 우수 2개소(각 1000만원), 장려 2개소(각 500만원), 입선 2개소를 선정했다.
경북도는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출신 권오열(前 기재부 예산기준과장)씨를 재정특별보좌관으로 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국비확보가 지역발전의 주춧돌임을 강조하고 기재부 출신 경제(예산)보좌관을 전문임기제로 뽑겠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심각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재부 심의와 앞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선제적,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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