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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도내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물 50건을 전면적으로 정비를 마쳤다.
안동시 외곽순환도로의 역할을 하는 안동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가 2001년부터 사업을 추진한 지 24년 만에 전 구간 개통되었다.
경북도는 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25 한글 한마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11일 동부청사에서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 등 동해안권 주요 시군과 포스코홀딩스, 플랜텍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무탄소전원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 기본계획 수립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9월 30일 영남대학교 천연 잔디 구장에서 ‘그때 그 시절 우리, 지금의 청년과 만나다!’를 주제로 ‘2025 경북 청년박람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일 농업대전환 특화작목특구인 영양 고추특구 평가회를 열고, 영양 고추특구가 목표 생산량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고추 재배의 틀을 바꾸는 표준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AI팩토리사업 공모에서 방산·자동차 분야 등에서 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87억원(총 사업비 257억원)을 확보했다.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 대표 녹지공간인 천년숲 황톳길을 새롭게 단장해 숲의 가치를 한층 높여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 질병의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방역체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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