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2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도로일부가 유실된 국도, 국지도, 지방도 66개소 중 63개소는 복구가 완료됐다. 예천 효자면 용두리 소재 지방도 927호선 1곳과 봉화 물야면 압동리 소재 지방도 931호선 2곳 등 3곳은 25일 오전 중에 완료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도는 피해가 발생한 지난 15일부터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반을 즉시 가동하고 굴삭기 덤프트럭 등 중장비 583대를 동원해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특히, 피해가 가장 컸던 구간은 도로가 유실된 예천군 은풍면 우곡리와 은산리 소재 지방도 901호선으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응급포장과 흙마대 쌓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차량 취·등록은 시군 차량등록 부서에서 담당하며, 감면을 받고자 할 경우 호우피해로 인한 피해내역을 증명하고 자동차를 대체취득하면 된다
데이터센터 설계결과와 건축계획에 대한 kt cloud의 발표를 시작으로 데이터센터 착공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각 기관별로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정보통신기술의 핵심자원인 네트워크, 하드웨어, 데이터 등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시설로서 디지털 경제 시대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경주 나정고운모래해변 77,820㎡에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신라오션킹덤’을 주제로 해양레저 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고라섬풀장, 문무대왕 해양조각공원, 나정수상레저체험장, 레저워터로드, 만파식적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무엇보다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책을 추진하겠다”라며, “특히,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등 도민들께서는 비가 많이 내리면 산사태 재난 상황전파에 따라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이제 텐트를 이용한 불편한 이재민 대책을 세우기보다 비용이 들더라도 이재민들을 호텔이나, 호텔이 없는 지역에서는 여관이나 모텔로 모시는 등 선진국형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라며 “그 비용은 도에서 부담하겠다. 시군에서는 비용 걱정 말고 진행하라”고 도 간부들과 시군 부단체장들에게 지시했다.
이번 현장지원반은 예천, 문경, 영주, 봉화에 각각 설치되고, 현재 피해복구 현장에 파견돼 있는 ‘지역책임관’들이 요청하는 인력과 장비를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간ㆍ군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심지어 도로가 유실되어 소방대원들이 지게를 이용해 고립된 지역에 물과 음식을 운반했고 거동이 불편한 고립 마을 주민을 업고 1km 이상의 산길을 내려오기도 했다. 경북소방본부는 마지막 실종자를 찾을 때까지 경찰, 군 등과 합동으로 헬기, 드론, 보트, 수색견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남은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재까지도 622세대 823명의 이재민들이 임시시설에 기거하고 있는데 하루속히 복구가 완료되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남은 실종자들도 신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도는 주말인 22일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직원 100명을 투입해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봉화에는 지난 주말 325.3mm에 육박하는 물 폭탄이 쏟아진 바 있다. 이날 직원들은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파프리카 시설하우스 정리와 주택으로 밀려온 토사를 제거하는 등 피해 농가가 온전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에 답이 있다” 경북도는 호우 피해지역에 ‘보다 더 신속하고 더 촘촘한 지원’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본청 실국장급 지역책임관과 현장파견관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영주‧문경‧예천‧봉화 출신 도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책임관은 해당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첨병 역할을 담당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