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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안동 하회마을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인 충효당 앞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추도 단상을 찾아 조문했다.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故 김대중 대통령 내외의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해 1999년 4월 21일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인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자연재난 시 지원하는 정부지원기준을 보면 침수주택‧상가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이는 침수 주택의 도배‧장판 교체는 물론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도 새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부지원금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이에 경북도는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추가 지원을 중앙에 건의해 정부재난복구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 또 피해주민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 자체 추가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북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하천 분야에 포항, 경주 등 지방하천 24개에 60여건, 피해액* 330여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도는 지난 8일부터 태풍피해가 큰 지방하천 16개에 대해 하천별 응급복구 담당자를 지정해 현장에 배치하고, 현장 응급복구 상황을 총괄하게 했다. 지금까지 하천 응급복구는 지난 6일부터 추석 연휴도 없이 굴삭기 41대, 덤프 12대, 도저2대 등 매일 55대의 도와 포항·경주시 장비가 협업해 응급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2023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시군을 통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내년도 진흥기금 지원규모는 650억원으로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가 경영안정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시군 사업으로 404억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과 청년농부 육성, 귀농인 지원 등 도 사업으로 176억원을 지원하며, 자연재해·가축질병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0억원을 지원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북 마린보이(Marine Boy)프로젝트’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젝트는 고령화로 쇠락해가는 어업을 살리고 고졸청년들이 어업현장에서 성공시대를 실현시키기 위해 제안됐다. 이는 도와 시군이 유휴 어선을 매입해 청년들에게 싼값에 3년간 임대해주고, 청년 어부촌을 조성해 주거문제를 해결해 줄 뿐 아니라 이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멘토링사업 및 문화바우처 지원도 병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관광부,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등 5개 동남아 국가에서 후원해 열린 베트남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동남아 여러 국가 여행사, 항공사, 유관기관들이 참가했다.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포항철강 관리공단에는 3개의 현장지원반이 설치됐다. 포스코 지원반, 중소기업 지원반, 산업단지 복구 지원반은 연휴기간 동안 14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4건을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 완료했으며, 그 외 요청사항도 담당부서와 직접 대응 조치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하공간의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스코에 대형 양수기 36대, 정화조 수거차량 4대를 지원한 결과 12일 오후 4시 기준 배수톤수 168만톤에 84%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어 1~2일 내로 배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 연휴기간 도청 간부들 모두 태풍피해 현장으로 가서 주민들 애로사항 듣고 즉각 조치하라”고 지시했고 추석 연휴기간 내내 포항과 경주의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에 나선 군인과 소방대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지난 11일에도 경주 진현동과 포항 장기면 하천 범람으로 인한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시장·지역 국회의원, 관계 기관장 등과 피해대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고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에도 포항과 경주 피해 복구 현장을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는 기존에 구축된 안전·수중·농업 로봇실증센터를 통한 전주기 로봇산업 육성과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으로 로봇활용 전문인력양성을 통한 독창적 로봇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경북 로봇산업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경북 로봇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농업, 수중, 안전 등 경북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산업과제 발굴과 지역 로봇기업 창업과 유치를 통해「R&D기관-실증인프라-로봇전문기업-로봇서비스기업」등을 집적화 할 수 있는 경북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의 밑그림을 그릴 계획이다.
경북도는 경주 감포읍 일원에 국내 SMR 연구개발의 요람이 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건립사업을 2025년 준공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수소생산에 적합한 SMR인 고온가스로를 활용해 미래에너지라 불리는 그린수소를 대량 생산하기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원자력수소 생산실증 및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수소 저장․운송․활용 등 산업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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