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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바로 집무에 들어가면서 "지난 도정에서 거둔 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절박한 심정으로 운동화 끈을 고쳐 매겠다"며 "100조 기업유치특별위원회를 통해 국내 굴지의 기업들을 꼭 경북도로 모셔오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100조 기업유치위원회'를 이달 중 발족해 본격적인 '경북 세일즈'에 나선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민·관 위원 등 30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100조 기업유치특별위원회'가 이달 20일쯤 꾸려진다. '2기 이철우 도정'이 기업 유치에 따른 경제 도정으로 좌표를 잡고 강력한 동력을 얻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이번에 지정된 2건의 문화재는 시군에서 자체 검토해 신청한 지정 및 비지정문화재 가운데 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동산분과 회의에서 도지정문화재 지정(승격)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는 3월 24일부터 30일간의 문화재 지정예고를 통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최종 심의 후 고시를 통해 확정됐다.
먼저, 도는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해 ‘경북으로 떠나는 친환경 기차여행’프로그램을 통해 KTX 기차를 타고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지원금을 지급한다. 다음,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경북편)’으로 지역에서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숙박비 할인쿠폰을 쏜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일 봉화 물야면 산불 발생 시 ‘물야 전담의용소방대’의 신속한 대처로 대형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2일 밝혔다. 주택 인접 야산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강한 바람을 타고 급격히 연소 확대될 위험에 처하자 영주소방서는 즉시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154명의 진화인력과 51대의 장비, 헬기4대를 동원했고, 산불 발생 2시간 만인 14:20경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초기에 화세를 압도할 수 있는 담수량 1만 리터 이상의 초대형 헬기를 도입하고자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였고, 그 결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5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산불진화용 초대형 헬기 도입으로 강풍 및 야간 등 악조건 속에서도 산불진화가 가능하며, 경북 북부지역의 험준한 지형에서도 효과적으로 산불에 대응할 수 있다.
이번 최종 선정된‘구조기반 백신기술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180억원을 투입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위치한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내에 기업전용 극저온전자현미경과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 구축에 나서며 지역 혁신기관 연구협력을 통해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백신‧신약 선도물질 발굴, 발굴된 백신물질 생산, 성능검증 기술개발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에서는 시군 전역에 분포한 3대문화권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안동 선성현문화단지&한국문화테마파크, 영주 선비세상 개장 전 사전 붐업 조성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영양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을 잇는 웰니스 클러스터 특화 사업 등으로 문경 에코랄라 청년커뮤니티 조성‘랄라 페스티벌 운영’, 고령 대가야생활촌 사계절 테마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도 인프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 이들 기관은 보훈콘텐츠 개발, 보훈문화 진흥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보훈 사업 진행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합의했고 보훈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강좌 및 체험행사 개설은 물론, 독립 위인 기획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호국보훈의 달’인 6월부터 즉시 이행해 나가기로 하고, 사업 효과에 따라 그 범위를 점차 확대해 가기로 했다.
이번 교육에서 초기 먹이생물의 배양이론과 현장실습교육, 고부가 양식품종인 미꾸리 양식이론과 현장실습교육, 관상어 양식이론, 최신 설비를 갖춘 양식장ㆍ가공공장시설ㆍ관상어 수경 레이아웃시설 견학 등을 진행했고 관상어 산업의 양식이론과 수경 레이아웃 시설견학으로 미래 수산업을 이끌 인재들에게 다양한 내수면의 새로운 산업을 소개하고 교육했다.
이날 연구소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지역 특화작물 유기농 종합생산기술 개발,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자재 개발, 미래형 유기농 과원 정밀관리기술개발 등의 세 가지 슬로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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