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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은 제27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역 해녀 5명(도내 5개 연안 시군당 최고령 1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는 해녀어업을 지속해서 유지‧보존하고 해녀문화 전승‧보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녀에게 포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와 중국 후난성은 지난 25일 도청 회의실과 후난성체육국 대회의장에서 ‘제2회 경북도-중국 후난성(湖南省) 공무원 친선 바둑 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바둑 교류전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양 지역이 함께 기획한 한·중 우호도시주간 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경북도는 지난 25일 도청에서 영천경마공원 사업시행협의회를 개최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제11차 사업시행협의회(이하 ‘협의회’)로 사업시행자인 경북도, 영천시, 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경마공원 성공을 위해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방안을 마련에 나섰다.
경북도는 26일 오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경북 연안 기수역 생태계 기초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수역은 연안에서 강과 바다가 접하여 해수와 담수가 만나 이루어지는 수역으로 염분농도는 0.5 ∼ 25.0‰이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 황금어장인 울릉 및 울진 왕돌초 해역에 도화새우 30만 마리를 방류했다. 경북도는 당초 독도 방류 계획을 잡았으나 기상악화로 취소하고 왕돌초 해역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2월 포란된 어미(관리 수온 4~5℃)로부터 부화해 약 6개월간 8~10℃의 수온에서 사육한 전장 약 1.5~3cm의 건강한 개체이다.
구경북 통합신공항이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운데 환동해권 항만과 더불어 글로벌한 환경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국제적으로 지역에 대한 인식과 연결,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장기적인 발전 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26일 도청에서 국책연구기관, 대학, 23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2-PORT 연계 글로벌 뉴플랜 기본구상 및 국제화·국제도시화·국제도시 계획수립’중간보고회를 겸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시험센터는 경북도, 김천시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총사업비 496억원 규모의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시험센터는 부지 3.3만㎡, 연면적 6233㎡ 규모로 건축되며, 2023년 말까지 튜닝카 성능확인 시험, 충격연결장치 시험, 튜닝 등화장치 시험 등 첨단 튜닝자동차 성능 및 안전 검사, 인증을 위한 장비 9종이 함께 구축된다.
이날 회의는 먼저 올해 재난안전분야 시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분과위원별 운영 방향과 대학과 연계하는 연구중심의 새로운 대형 국책과제 발굴 등 포럼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도는 지난 24일 중화권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홍콩소재 유통업체인 Kenneth Lee Topweal社 대표와 면담을 갖고 지역 농식품의 수출 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도에 땨르면 Topweal社는 전 세계 농식품을 취급하는 홍콩의 대형유통업체로서 연간 700만불 이상의 한국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경북 농식품 해외상설판매장을 설치·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100만불 이상의 지역 농식품을 수입·판매할 예정이다.
전문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고 곤충전공학과를 둔 경북대학교․안동대학교, 경북잠사곤충사업장․예천곤충연구소, 전국 최초로 곤충학과를 개설한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경북보건환경연구원․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지역 대표 곤충생산자단체인 경북곤충산업협회 등 분야별 전문주체들과 협력하기로 했으며 곤충산업의 유통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품질안전성 확보, 생산 규모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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