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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11일 오전 1시께 휴전선을 넘어 강화 북동쪽 50㎞ 육상을 지났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카눈은 중심기압 992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19㎧(시속 68㎞)를 기록 중이며 시속 21㎞로 북서진 중이다. 카눈은 오전 3시 강화 북북동쪽 60㎞ 지점, 오전 6시 평양 남남동쪽 70㎞ 지점, 오전 9시 평양 남쪽 30㎞ 지점을 지나 정오께 평양 서쪽 30㎞ 지점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이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의 하천에서 67살 남성이 물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낮 1시 45분쯤에는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서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도랑에 빠져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오후 지난 집중 호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예천 감천면 벌방리 등 기존 피해지역 마을을 찾아 현장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벌방리 마을 앞을 지나는 석관천이 폭우로 범람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공무원 및 경찰, 해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해병1사단 등 연인원 7,836명과 장비 196대를 투입해 발빠른 대응에 힘썼으며, 두호종합시장, 죽도시장 등에 대형양수기 8대를 전진배치하는 등 사전 대비를 강화했다.
경북도는 지난 9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도내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육성·기술개발·인재양성 및 국책사업 유치 등 협력과제 발굴을 논의하기 위한 ‘제1차 원전산업 육성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심사결과 미디어 크리에이터 경진 대상에 청송군 민지은 씨 등 4명을 비롯해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5명, 온라인 마케팅 활용 경진 4명, 재무경영 활용경진 2명이 선정됐다. 미디어 크리에이터 경진과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분야의 대상 수상자는 10월에 개최되는 ‘2023년 중앙 농업인 경영정보화 경진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태풍상황을 긴급점검하고 피해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 주재로 10일 오전 6시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는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경주시가 올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인원 64명 전원을 100% 유치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이탈방지 사전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34호 농가에 배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 5개월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한희원)은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순국 90주년을 맞이하여 8월 11일(금) 14:00에 기념관 왕산관(대강당)에서 “쉿! 나는야 비밀요원 남자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렸던 남자현은 대표적인 여성 독립운동가로 2015년 개봉한 영화 ‘암살’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기상청은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9시 20분께 경남 거제 부근으로 상륙했다고 밝혔다. 카눈은 상륙 직전까지 강도가 '강'을 유지했으나 상륙하면서 세력이 약해져 '중' 강도로 내려앉았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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