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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9일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 7월 군위군 대구편입에 맞춰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개편할 방침"이라며 "산으로 가로막혀 실제 생활권이 달성군과 분리되어 있는 가창면을 인접한 수성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선 명칭을 엑스코선에서 4호선으로 고쳐부르기로 했다. 엑스코선이 사업추진 과정에서 임시로 붙여진 이름이고, 앞서 1~3호선이 건설순서에 따라 호칭한 것을 감안한 것이다.엑스코선 경대교역이 신설된다. 기존 경대역(경북대역)과 엑스코역은 위치를 각각 경북대 북문, 엑스코 방향으로 조정한다. 경대교역 신설에 따라 애초 11개역은 12개역으로 늘어난다.
경북도는 본격적인 국제관광 재계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선점과 침체된 관광산업 조기 회복을 통한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을 관광경북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관광도시 경북’으로 새로운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경북도는 크루즈를 통한 바닷길, 공항을 통한 하늘길, 우수한 세계유산과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약 952억원을 투자해,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경북형 독보적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회복 등을 중점 추진해 경북관광의 새로운 도약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우선 유치 전략으로 김천혁신도시 1차 이전기관과 연계한 30여개 공공기관을 유치대상으로 공식화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해 “올해 이전 대상기관과 입지원칙 등 기본계획을 수립해 6월중 발표하고,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을 원칙으로 하반기에 임대기관을 우선적으로 이전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희망농촌 길라잡이에는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총 274개 농업․농촌분야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가 망라돼 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도의원 3명(신효광, 김진엽, 이충원)과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경상북도 및 교육청 전직공무원 3명이 위촉됐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안동대학교 김용균 교수와 공동으로 칼라병 조기경보시스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고추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Multiplex PCR 기술을 적용한 결과, 2월 10일경부터 총채벌레가 확인돼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총채벌레 중에서 93.5%가 칼라병의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로 확인됐다.
경북 출신 기업인 3명이 고향사랑 기부를 위해 뜻을 모았다. ㈜서한 정우필 대표이사, ㈜한석시스템 김진길 대표이사, 대명아트㈜ 조광희 대표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평소 친목이 있는 이들은 옛날 다니던 학교가 폐교되거나 학생 수가 줄어드는 등 점점 작아지는 고향을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경북도 문화재자료인 봉강재는 고려의 개국공신인 파평윤씨 시조 윤신달의 묘를 관리하기 위해 영조 27년(1751) 그의 28대손인 윤광소가 안동부사로 재임할 때 세운 재실로, 주요 건축물로 봉서암, 사당, 강학당, 묘소 및 솔숲이 있어 전체 경관이 수려하다.
경주시 청년센터는 청년 200여명을 모집해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10억원 예산을 들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역량 강화, 진로목표 세우기,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구직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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