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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소비자 가전박람회(CES)에 참가해「CES2023 경상북도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7일 전했다. 「CES2023 경상북도관」내 지역 기업체는 총 200여건의 상담으로 총 898.6만달러(117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경북도는 이번 설 명절에는 의례적인 귀성 환영 명절 현수막에서 벗어나 「꿈을 꾸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칠곡할매 글씨체), 「희망찬 빛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봉화광산 생환 광부 박정하씨 손글씨)의 손 글씨체로 제작했다.
포항시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한인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나노셀렉트 바이오메디컬(Nanocellect Biomedical)을 방문해 스타트업이 가진 잠재력을 확인하고, 글로벌 신성장동력 산업을 주도할 ‘혁신성’과 ‘아이디어’에 주목했다.
경주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에 역점을 두고 올해 발주 예정인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 기준 1318건, 1416억 원을 대상으로 본청(사업소 포함) 60%, 읍면동 80%이상을 각각 상반기 내 조기 발주한다.
주 시장은 흥무로 도로개설 현장을 찾아 동대병원 인근의 중앙선 횡단구간의 주민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임시도로 개설을 지시했다. 또 주 시장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동대유치원~동대교’ 865m 신규 개설 구간 착공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명절 연휴가 끝나는 25일까지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 기강 잡기에 나섰다. 주 시장은 17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구 1,676명 경북 1,610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676명(해외유입 5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301,300명이다. 경북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1,610명(국외 3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362,797명이다.
검찰 수사를 피해 해외 도피했다 8개월 만에 태국 골프장에서 검거된 김성태(55)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한국에 도착했다. 이날 새벽 태국에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김 전 회장은 오전 8시26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검찰 수사관들이 양손에 포승줄을 하고 있는 김 전 회장의 팔짱을 끼고 그를 인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관련해 “대통령을 얕보고 정치 모른다고 깔보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면 이 당은 풍비박산이 나는 것”이라고 16일 지적했다.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두고 친윤(친윤석열)계와 대립하고 있는 나경원·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대회 축사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의 신발전축으로 중부내륙시대를 만들어 함께 성장하자”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백두대간으로 막힌 지리적 여건 상 교류협력이 어려웠지만 예부터 장원급제의 영광의 길이었다”며 “충북과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로 다시금 옛 영광을 되찾자”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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