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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산업위기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산업위기선제대응 지역 지정으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철강 산업의 재건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정기간은 10월 31일부터 2년간이며, 산업위기선제대응 지정에 따라 긴급경영안정자금 최대 지원,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금융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기본 지원 비율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과 동일 수준으로 조정하게 된다. 기업 위기 극복 지원, 철강산업단지 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 단기 R&D 및 사업화, 철강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 반영 후 지원 내용이 확정된다.
이번 세미나는 국방신산업 기술개발, 부품 국산화 등 지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전략의 수립이 시급한 시점에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국내 방위산업을 대표하는 체계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상호협력 및 방위산업 정보 공유 등 도내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극단 예전 관계자는 "머리는 상쾌하고 가슴은 따뜻한 우리 부모님들의 이야기"라면서 "공연 내내 웃다가 훌쩍이던 관객들이 연극이 끝난 후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들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애도기간인 다음달 5일까지 계획된 모든 행사를 취소·축소·연기할 것을 지시했고 혹여나 있을지 모를 경주시민 피해자 파악과 이에 따른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토론 결과 문무대왕릉을 중심으로 체류형 복합 관광지 개발, 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있는 관광사업 개발, 지역 문화상품의 브랜드 창출을 위해 문화재 주변 주차시설, 전시관, 조각공원, 전망대 등 관광 인프라 확충, 원자력 발전소와 주민들이 상생하며 지역발전, 복지, 주거환경 개선과 바다를 중심으로 하는 어시장 활성화, 동경주만의 특색 있는 상품 및 음식 개발 등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후원자, 장애인복지에 힘쓰시는 단체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노래자랑으로 심신의 활력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됨에 따라 청송군 또한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여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16회 청송사과축제’를 국가 애도기간 이후인 11월 9일부터 13일까지로 변경·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참석 위원 모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가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 시장은 태풍피해를 입은 아파트의 전기시설 등 공용부분에 대한 지원근거가 없어 모두 자부담해야 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부와 협의해 지원을 이끌어냈고, 시 조례도 개정해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번 주 토요일(11월 5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행정기관, 공공기관의 행사나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54명이며 이중 153명의 신원 확인이 완료됐다. 부상자는 중상 33명 포함 총 149명이다. 외국인은 사망자 26명, 부상자 15명이다.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엿새째인 31일 구조 당국이 구출 진입로 5m를 더 확보했다. 당초 ‘구조 예정 지점’으로 기대한 지하 공간까지 약 95m 남았다. 도달에는 수일이 걸릴 전망이다. 경북 봉화소방서는 이날 오전 실시한 12차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폐갱도인 제2 수직갱도 ‘2구간’에서 선로 5m를 연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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