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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8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361명(해외유입 2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100,354명이다. 경북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1,827명(국외 3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145,289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의 눈부신 경제 성장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류에 대해서 언급하며 이와 대비된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사회적 갈등 등의 현 국가 위기를 초래하는 원인으로 수도권 집중화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지방시대로 축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중국도 최근 지역 균형발전 이슈가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의 지방시대 대전환 패러다임 추진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 경북도가 앞장서 그 기회를 열겠다”고 언급했다. 또 이철우 도지사는 자치조직권과 재정분권,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통합, 경찰·소방 등 현장행정의 지방 이관을 통한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도 강조했다.
경북도와 뉴포트비치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양 지자체 간 문화ㆍ경제 교류 확대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상호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형태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경북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지난해보다 대폭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4월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6개월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26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회보다 37% 감소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가 18일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6월 유족 고발로 관련 수사가 시작된 뒤 첫 신병 확보 시도다.
포항시의 랜드마크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 타 지자체의 끊임없는 벤치마킹 문의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박종우 거제시장, 창원특례시의회에서 각각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해 해양관광 및 선진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한 포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사업 발굴 및 추진절차, 관광명소 운영 및 관리방안 등에 대해 벤치마킹을 했다.
세부감면안은 재산세 주택분과 토지분의 경우 50% 또는 100% 감면, 건축물분 재산세의 경우 부과금액에 따라 5~30% 감면, 자동차세의 경우 2기분 자동차세를 50% 또는 100%를 감면할 계획이다.감면 시기는 10월 말 시의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11월부터 본격적인 환급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감면 대상건수가 3만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종합예술제로 추진해 왔던 방식을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본 행사)와 역사와 전통의 미를 살리는 예술제로 이원화하면서 세부 프로그램 횟수를 대폭 축소했다. 또 경주시에서 일괄 추진하던 신라문화제를 (재)경주문화재단이 ‘축제’분야, (사)한국예총 경주지회와 경주문화원이 ‘예술제’ 분야를 기획해 지역 동반성장과 전문성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예술의 전당 등 실내에서 선보이던 ‘예술제’ 장소를 봉황대 야외 특설무대로 이동해 국악, 클래식, 대중가요, 연극공연 및 빈 점포를 활용한 미술과 사진전시 등으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화랑마을 전시관 앞에는 편리한 주차 및 접근성, 모형 첨성대를 배경으로 한 촬영 등의 이유로 핑크뮬리가 최근 만개해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달 초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야외방탈출 게임은 개시 9일 만에 약 240팀이 체험했을 뿐만 아니라 홍보를 위해 이달 한 달 간 추진하기로 했던 이벤트(휴대폰 충전기)도 조기 종영됐다. 또 수련활동 및 대관활동은 올해 말까지 90% 이상 예약완료 돼 있으며, 육부촌과 호국야영장 예약 역시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한 상태다.
경주시가 ‘신라의 주거문화’라는 주제로 오는 2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15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신라학국제학술대회는 그간 신라인들의 생활사를 다뤘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에 전해지는 신라 주거문화를 살펴보고 최근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신라 왕경 복원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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