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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봉인들의 최대 잔치인 ‘전국 양봉인의 날 & 벌꿀축제’ 행사가 곤충으로 대표되는 경북 예천의 한천체육공원에서 전국 양봉농가와 유관 기관단체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15일 이틀간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가축전염병과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43회 이후 4년 만에 열려 양봉인들은 더욱 화합하고 단합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북도는 지난 13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도내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도 방역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종합상황반, 방역대책반, 유통수급반, 행정지원반, 홍보반, 인체감염대책반 등 총 6개 반으로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지난 13일 도청에서 자동차산업 대전환 수퍼클러스터, 경북형 일자리 산학관 인력양성 협력체계 구축, 지역 상생과 ESG 경영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차 대전환 상생형 지역일자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전문인력 육성, 사회적 가치 확산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지난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도와 시군 담당과장이 그간 추진상황, 답례품선정, 향후계획 등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6일 도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8월부터 경북농업자원관리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 「YOUNG & AYATA LLC」(미국)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내 및 국외 건축사가 모두 참여하는 국제설계공모로 전 세계 180팀(국내 104, 국외 76)이 참가 등록해 51팀(국내 26, 국외 25)이 공모 안을 제출했다.경북도는 내달 당선자와의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해 내년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방침이다.
‘젊은 경북 청춘 동아리활동’은 바쁜 일상 등 현실여건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은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2030세대들의 선호도가 높은 동아리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만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슈퍼맨 아빠교실은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적적 경험과 더불어 부부가 함께하는 공동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도내 미취학 아동과 아빠를 대상으로 경북도와 행복한맘만들기 경북본부가 주관해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청이 2016년 안동·예천으로 이전하며 개관한 ‘동락관’이 연말까지 문화행사와 예술공연이 이어지며‘지역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동락관의 대관 수요가 급증하면서 예약이 폭증, 성수기를 맞고 있다.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경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11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경북도는 안동에 바이오·백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공모에 나서기로 했다. 경북도는 지난 14일 도청 동락관에서 포항공과대학교(총장 김무환),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의 안동 유치를 위한 바이오백신산업 생태계 조성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에 바이오·백신 전문 인력 양성 및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예정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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