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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의 무차별적 동시다발 도발이 잇따르면서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이 체결한 9·19 군사합의 유지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남북 간 합의는 존중돼야 하지만 북한이 노골적으로 위반하는 도발을 감행하는 상황에서 우리만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냐는 취지에서다.
열악한 지자체 재정 여건을 고려하고 이재민의 빠른 일상복귀를 위해 정부의 재정 지원이 시급함에 따라 이강덕 시장은 △응급복구 특별교부세 추가 지원 △의연금 지급기간 단축 및 한도액 상향 △정부 재난지원금 상향 및 지원 확대 △하천 개선복구사업 지원 등을 적극 건의했다.
경북도는 이번에 추가로 매입하는 시장격리곡 9만톤 중 21년산 1만4765톤은 구곡을 시장에서 격리함으로써 농협·민간 RPC 등의 경영 안정과 쌀값 안정을 유도한다. 또 2022년산 시장격리곡 7만5161톤은 친환경벼 596톤을 포함한 물량으로 시군별 매입대상 품종으로 지정된 2가지 품종에 대해 매입하고, 매입방식과 시기는 공공비축미 매입과 동일하게 진행한다. 2022년산의 경우 시장격리곡 매입가격 또한 공공비축미와 동일하게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중간정산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3만원을 매입 직후 농업인에게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주요 행사로는 먼저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이 지역을 특색을 살린 홍보부스 내에서 기관별 평생학습 시책을 소개한다. 또 목공체험, 한지조명․파우치 만들기 등 어린이, 학생, 어르신 누구나 직접 체험하고 작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등 지역축제인 한약축제와 연계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지자체와 학교에서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에서, 도와 시군은 홈페이지, 소식지 등에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홍보하고 병원․기업체 등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별 실정에 맞게 캠페인을 추진하며 학교에서는 초·중학생들 대상으로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 수거를 위해 가정통신문 및 홍보전단지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은 보건복지부에서 방과 후 돌봄 정책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통해, 새 정부 국정과제인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과 사회서비스 혁신 기반 조성을 통한 복지․돌봄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정책설명을 통해 현장 종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훈련은 경주시 동대교 인근에서 황산 운반차량이 교통사고로 황산 약 50리터, 경유 약 100리터가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유출된 황산‧기름을 방제하는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고 발생 후 신고, 전파 및 초동조치에서 2차, 3차 방제, 상황 종료 후 방제물품 수거, 하류부 기름 확산 여부 확인을 위한 보트순찰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실시했고 훈련 후 행사 참여자와 함께 태풍으로 발생한 하천 쓰레기 정화활동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신고사항의 방진벽·방진막 설치, 수송차량의 세륜·세차시설 적정 운용, 공사장 안의 통행도로의 살수 조치 및 통행 차량의 저속운행, 분체상 야적물질에 대해 방진덮개 설치 조치 등으로 비산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연주곡은 ‘독도는 우리 땅’을 비롯해 ‘홀로 아리랑, ’Yesterday,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NewYork NewYork OST’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으로 동해바다와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쌀쌀한 날씨를 대비해 따뜻한 옷차림과 휴대용 의자 등을 준비하면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고려 말 영덕군 출신의 정치가이자 대문호인 목은 이색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11회 목은 문화제’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거행됐다. 지난 2016년 제8회 이후 6년 만에 개최된 이번 문화제는 목은 이색 선생의 출생지이자 지난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영덕 괴시리 민속마을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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