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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정국이 급속하게 얼어붙고 있다.국민의힘은 해임건의안의 단독 처리에 대해 '의회폭거', '협치 파괴'라며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박진 장관 해임안 가결은 민주당의 국정 발목 잡기에 다름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여론전'에 나섰다.'대선 불복'이라는 표현도 다시 등장했다.
지역협의회는 지역균형발전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와 함께 논의해나가는 장으로 현재 광역지자체를 순회 개최하면서 지역현안과 건의사항들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후 시‧군으로 확대하여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대구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한 중앙고속도로 확장 및 대구경북선 철도 건설 ▲ 대구 국가 스마트기술산업단지(제2국가산단) 조성 ▲ 자율주행산업 육성을 위한 자율차 판매 지원 등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대구시 주요 핵심사업을 건의하고,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주시는 남산동 소재 염불사지 동서삼층석탑이 관보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29일 밝혔다. 염불사지 동서삼층석탑은 동탑과 서탑으로 나눠 축조된 석탑으로 통일신라 8세기 전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석탑이 위치한 염불사는 12세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북도는 29일 경북개발공사에서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두산퓨얼셀, 삼천리ES 및 대성청정에너지가 참석한 가운데「도청 신도시 수소융복합사업」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청 신도시 내 2단계 건설사업과 연계해 안동 풍천면 일원 개발공사 부지 내 6,642㎡(약2,000평)에 800억원을 투자해 약 5만 가구에 전기 공급을 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15MW 발전소 건설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수소연료전지에서 발생되는 온수를 신도시 내 공동주택 4000여 세대와 스마트팜 등에 공급하는 수소융복합사업으로 에너지 신산업 창출과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동절기는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철새에 의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야생멧돼지의 번식기 개체수 증가 및 이동확대로 매년 11월~2월사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폭증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경북도는 먼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조치로 야생조류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철새도래지 통제구간(4개소 7지점)*에 축산차량의 출입을 통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주최하고 경북도, 영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80여 개 전통시장과 10여 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의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여 판로를 확대할 목적으로 2004년부터 매년 열리는 전통시장 최대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1만여 회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쌀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쌀 소비시장 변화 등 어려운 쌀산업 여건을 극복하고, 소비자 중심의 농업인 역할 모색을 위한 행사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 식전행사인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취타대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1부 개회식, 2부 열정 한마당, 3부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행사로 농기계 및 신제품 전시, 국산․수입 농산물 비교전시, 쌀재료 간식 전시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북도는 29일부터 30일까지 중기부,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등 40여명이 참석해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특구 재정지원 사업계획 집중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 이후 첫 번째 실무회의로 특구의 2023년 재정지원을 위한 계획서 작성, 세부사업별 참여기관들의 기술개발 역할 분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경북 국가정보통신서비스는 도와 시군, 사업소 등 지역에 산재한 66개 지자체 기관들을 통신품질이 확보된 정보통신망으로 상호 연결하는 회선 구축․운영 사업이다. 지난 9월 KT와 LGU+ 공동수급체인 케이티 컨소시엄이 120억의 사업비 투자 계획으로 향후 5년간(23.3월~ 28.2월) 관리 운영할 사업적격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으로 도와 연결되는 기관의 통신 트래픽이 기존의 2배 이상 제시되며 충분한 대역폭으로 회선의 안정성이 보장됐다.
이날 기념식은「경북여성의 힘, 새로운 미래」주제로 기념영상물 상영을 통해 지난 25년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25년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조명희 국회의원, 대학총장, 도의원, 여성 및 사회단체장 등 도내 기관 단체장과 지역여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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