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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앤데믹을 대비한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2’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K-문화, K-한식, K-드라마촬영지관광 등을 집중 홍보함과 아울러 일본 최대 코리아타운인 신오쿠보(K-square 3층 이벤트홀)에서 ‘경북-특별관광이벤트(팝업스토어)‘를 진행해 경북관광자원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지난 21일 포항·경주 태풍피해 복구 현지확인에 이어 22일과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울릉도 현지확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지확인은 울릉도 접근성 개선을 위해 ‘25년 개항을 목표로 사동항 일원에 건설 중인 울릉공항 건설현장과 울릉소방서 신축현장의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울릉도에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소형·고효율으로 축약되는 차세대 발전시스템 ‘초임계 CO2 발전 기술’ 상용화가 세계 최초로 경주에서 완성될 전망이다. 경주시, 경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화파워시스템, 현대엔지니어링 등 5개 기관은 지난 23일 ‘초임계 CO2 발전시스템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최초로 초임계 CO2 발전 기술의 상용화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2년 넘게 이어져 온 코로나19 사태와 이달 초 엄습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수학여행단이 경주로 몰리고 있다. 경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학사 일정이 정상화되면서 경주로 수학여행을 오기 위해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신청한 학교가 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주시는 소각장 중단에 따른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실시협약 해지 이후 시의회 동의, 추경예산 편성, 민간위탁자 긴급입찰공고 등 관련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한 결과 해지 이후 2개월 만에 새로운 운영사와 계약을 체결, 시설 인수인계에 즉시 돌입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운영사는 2개사(공동수급)이며, 대표사인 베올리아산업개발코리아㈜는 물·폐기물·에너지 분야 전문 글로벌 기업인 베올리아 그룹(임직원 22만 여명)의 자회사다.
25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30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257명(해외유입 4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71,821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1,573명(국외 20명)이 신규 발생했다.이는 한 주 전인 18일 2,174명보다 27.6%(601명) 줄었다.누적확진자는 1,114,169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미주한인상공인들과 경제연합체제 구축에 적극 나섰다.LA한인축제에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를 대표단으로 한 대규모 농수산물 통상사절단을 파견했다. 축제에는 역대 가장 많은 업체와 기관․단체가 참여해 경북 경제․통상 강화와 농산물의 미국 판로개척에 나섰다. ‘한류의 힘으로 회복과 화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축제는 LA에 있는 우리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대거 참석해 한국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데 돈독한 역할을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 이번 축제가 “재외동포사회를 하나로 모으고,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감동의 현장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윤석열 대통령의 5박7일 순방 일정이 24일 종료됐다. 영국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조문하며 시작된 일정은 캐나다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 부부의 오찬으로 끝을 맺었다.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 그리고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진행된 미국·일본 정상과의 만남이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정부의 ‘휴게소 음식값 인하’에 강하게 반대하는 도로공사 임원들에 대한 감찰을 지시하자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 이번 국토부의 감찰 대상엔 김 사장도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대형 공공기관장이 물러나는 건 김현준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후 두번째다.국토부와 도로공사는 향후 김 사장의 퇴임 절차를 밟고 차기 사장 공모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4일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언제나 정면돌파 해야 한다. 곤란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하면 거짓이 거짓을 낳고, 일은 점점 커진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뒤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수습해야지, 계속 끌면 국민적 신뢰만 상실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발언 논란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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