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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경주시가 현재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국립 탄소중립 에너지미래관 조성사업과 “상습정체구간의 교통체증 해소와 산업물류의 원활한 수송, 지역균형개발 촉진을 위해 외동~울산 간 국도 6차로 확장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고 김완섭 예산실장은 “역사문화관광 중심도시 경주의 특수성을 감안해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올해 최종 결정된 도내 4개 권역의 공급비용은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물가를 감안하여 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공급비용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포항권역은 2.4199원/MJ(동결), 구미권역은 2.4811원/MJ(동결), 경주권역 2.4541원/MJ(0.0090원 인하), 안동권역은 3.1830원/MJ(동결)으로 결정됐다.
본 협력기금은 한수원이 자체자금을 NH농협은행에 1,000억을 예탁하여 지역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7월 경주시와 한수원(주), NH농협과 상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년간 81개 업체에 525억을 지원하였으나 기업신용 등 기금 이용이 다소 부진하여 올 3월에 한수원(주), NH농협과 협의를 거쳐 4월부터 연말까지 2년 연속 지원 받은 업체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오는 7월 20일부터 기존 1.8% 대출금리 감면을 4.3%로 지원 폭을 대폭 확대 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제332회 임시회 기간 중 가졌던 부서별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침체된 농어민의 가계부담 경감과 지역경제를 되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심사 첫날에는 경북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고, 이튿날 7월 21일에는 경북도 소관 실국별 예산안을 심사한 후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의결을 하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오는 7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하게 된다.
포항시는 사업계획 설명과 함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인근지역 사업과의 중복문제, 군사지역 협의 문제, 대규모 국비확보 방안, 정부부처의 사업컨설팅 필요성, 유사사업간 소관부처 상이, 민자유치 및 기업 후원문제 등 지방정부의 한계와 각종 문제점들에 부딪혀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10개 실국에서 제출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의 규모는 1조 9,567억 원으로, 기존 예산 대비 4,911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에 대한 지원, 지방투자촉진,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이 주로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조 4,926억원이 증액된 6조 6,088억원으로 학교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교육결손 및 기초학력회복, 학생 및 교직원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 등에 대해 교육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포항시는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 속에서 건강취약계층인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일자리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혹서기 운영 안내’를 각 민간수행기관과 사업부서에 배부해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한다고 20일 밝혔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측근 챙기기”라고 비난하며 “대통령 권력의 사유화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공격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사례까지 거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의 측근 챙기기는 도를 넘은 지 오래”라며 “검찰의 주요 보직은 온통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특수통’들의 몫이 됐고, 대통령실 핵심 요직도 검찰 출신 측근들로 채워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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