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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경주부윤 행차 재현행사가 17일 경주읍성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이 주최하고 경주시와 문화재청, 경북도가 후원하는 2022년 문화재활용사업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행사의 일환이다. 행사는 경주부윤이 풍물단과 함께 등장해 행차를 하는 가운데 처용무와 경북 무형문화재 가곡, 영감·할미 탈춤, 퓨전 판소리 공연 등이 열려 현장을 방문한 인근 중부동 어르신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흥을 돋궜다.
정책과제로 강미아 안동대 교수가 산소마을 선정, 이봉주 한동대 교수가 농촌지역의 폐자원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 권기찬 대구한의대 교수가 친환경 에너지에 기반한 낙도강・오션 에너피어 사업과 국립 소나무 연구센터 조성사업을 제안했고 조항진 포스텍 교수가 한수원과연계를통한청정에너지사용인증제도입과 Hi-tech energy 자문및교육을수행할청정에너지산업인큐베이터센터운영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위탁부모 및 위탁아동에게 도지사 표창 2명, 시장‧군수 표창 21명에 대해 시상하고, 후원기관·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도 전달했고 아로마손세정제 만들기, 헬스케어, 달고나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솟대만들기, 알씨카 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안동에서 직접 재배한 연으로 연잎밥과 안동간고등어 찜, 수수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안동화련의 화련정식, 한약재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홍산마늘을 활용한 홍산마늘 오삼불고기 한 상을 받아볼 수 있는 영천 든담, 자가제면한 면으로 시원한 메밀면을 맛 볼 수 있는 메밀꽃피면, 의성마늘과 가지를 듬뿍 담아낸 태산들의 태산정식, 참외의 고장 성주의 참외닭구이 특화밥상을 맛볼 수 있는 농가맛집 밀을 추천했다.
이달희 신임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민선7기 경북도 정무실장을 맡아 중앙정부와 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등 업무를 총괄하면서 굵직한 도정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한 바 있고 국회 정책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 소장 및 수석전문위원, 새누리당 경북도당 및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정책연구 경험과 뛰어난 업무추진력, 그에 따른 역량을 두루 갖춰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사령탑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경북도 산불특수대응단 신설, 주민체감형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 보육부담 제로 경북 실현,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 경북형 맞춤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의 정책 과제가 제시됐고 경북에서 시작해 국가적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모델 개발로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대표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이번 현판은 실라리안 사업 시행 이래 첫 지원으로 협의회에서 뜻을 모아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기업 전체에 설치될 예정이다.
미취업 청년, 사회초년생 등 다양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의 강의를 선택·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수도권 등으로 이주하지 않더라도 지역에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주제로 ‘경북에서 잘사는 법’강의를 개설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능력과 실력을 갖춘 대구시 공무원들이 의연하고 당당하게 또 집요하게 행정을 하고, 시민사회와 가까이서 소통하고 협치하는 게 대구 공동체의 미래를 열고 시민의 이익을 지키는 일”이라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했고“어려운 경제 속에서 시민들의 삶도 어렵고 시민사회가 절박한 시기가 될 향후 몇 년간, 시민과 국민에게 잠시 위임받아 권한을 행사하는 우리가 더 절박해야 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다”며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신 수면기술이 적용된 침구류가 대거 소개되면서 대구 침구 업체의 글로벌 상품화 가능성과 미래 수면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이집트, 모리셔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8개국에서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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