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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4일 경주예당에서 열린 ‘2022 한국가곡의 밤’의 특별 초청가수로 깜짝 등장했다. 주 시장은 이날 검정 연미복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무대에 올라 조영식 작사 김동진 작곡 ‘목련화’를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문 성악가는 아니었지만, 한 소절 한 소절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그의 무대 매너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조용한 내조'를 표방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보폭이 부쩍 넓어지고 있다. 전직 대통령 부인들을 차례로 예방하고, 여권의 중진급 의원들의 부인들을 초청하며 '스킨십'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차례로 예방한 데 이어 16일에는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씨를 찾았다.
경북 구미시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 여자아이의 친모에게 2심까지 내려졌던 징역 8년형 판결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됐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16일 미성년자 약취(납치)와 사체은닉미수 혐의로 기소된 석모씨(49)의 상고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구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석씨는 2018년 3월 말~4월 초 사이 경북 구미의 한 산부인과에서 친딸 김모씨(23)가 낳은 여아를 자신이 출산한 아이 A양(숨진 3세 여아)과 몰래 바꿔치기해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북도의 새 농정비전은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기술이 일반화 되면서, 농업분야의 위기를 4차 산업기술 접목을 통한 첨단화와 농촌 공간 재창출을 통해 극복하자는 데 있다. 이러한 새 비전의 핵심가치는 스마트 농업의 확산 및 고도화 통해 농업분야를 첨단기술 산업으로 대전환 하고, 그간 주거기능으로 제한되던 농촌공간을 문화․복지․환경이 함께 증진되는 삶과 상생의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데 있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16일 관광-항공 연계 민·관 협력위원회를 발족해 첫 회의를 열고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한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대구시는 관광-항공 협력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대구공항과 태국 방콕을 잇는 정기노선이 취항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방콕지사의 초청으로 27일(월) 태국 관광객들이 대구에 첫 입국한다.
경북도는 최근 공모절차를 거쳐 공항투자자문관으로 해외 투자유치 분야와 공항법 전문가인 이남억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민선8기 신설한 공항투자자문관은 앞으로 2년간 대구경북신공항 및 인근권역 개발을 위한 외국기업 투자유치와 특별법 제․개정 등의 입법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이남억 자문관은 경북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무대학원 석사, 중국정법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22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경주시가 문체부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내년 3월까지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황리단길에 스마트 관광요소 실증 적용을 위해 콘텐츠‧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구체적으로 황리단길 및 대릉원 일원(약20.3㎢)에 통합 스마트관광 플랫폼 ‘경주로on’ 및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여행자 라운지 ‘황리단’, 다국어 챗봇 서비스ㆍ혁신적 모빌리티 서비스 등 편의서비스, 미디어 파사드, AR 게이미피케이션, 메타버스 등을 구축한다.
풍기인삼연구소는 올해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영주에서 열리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 인삼미래관을 조성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인삼미래관은 산삼 자생지와 인삼 시배지를 재현하고, 인삼 재배포를 설치해 해가림시설의 변화 과정과 인삼 스마트팜 기술, 다단 시설재배와 식물공장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인삼 재배기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도내 보훈단체장과, 군장성, 보훈 관련 유관기관 등을 도청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에는 이동일 광복회 경북지부장 등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채운기 제16전투비행단장, 장정교 대구지방보훈청장, 정진영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등 군 장성과 유관기관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평소 ‘보훈이 곧 애국’이라는 철학으로 나라를 지킨 영웅은 국가가 끝까지 보은해야 하고, 이것이 다시 호국정신으로 이어진다는 소신으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가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단을 선출하는 방법을 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교황 선출식에서 후보등록제로 변경한다. 대구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의 규칙 개정안을 16일(목)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시키면서 다음 제9대 의회부터는 바뀐 방식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그간의 시의회 의장단 선출 방식이었던 교황식 선출방식은 다수당 독점, 정책 경쟁 없는 선거 등의 문제로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시민사회 등에서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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