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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지역구 55석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이 52명, 무소속이 3명 각각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석도 얻지 못했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3명도 국민의힘을 탈당해 출마하는 등 보수 성향이다. 비례대표 당선인은 6명 가운데 4명이 국민의힘 소속이고 2명이 더불어민주당이다.
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지방선거일인 전날까지 지방선거사범 1천3명을 입건하고 이 중 8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입건된 이들 중 32명을 기소하고 93명을 불기소 처분하는 한편, 나머지 878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탈당 무소속 후보와 그 지지자들의 기대는 컸지만 성적표는 초라했다. 경선 전에 탈당한 남한권 울릉군수 당선인과 당을 떠나 3선에 성공한 김주수 의성군수만이 당선증을 받는다.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탈당파는 아니다.
경상북도교육감에 당선된 임종식 당선인은 “우리 아이들이 세계에서 가장 좋은 환경에서 가장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경북교육을 대한민국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의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시키겠다.” 포부를 밝혔다.
이제는 선거과정에서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오직 경주발전을 위해 하나가 돼야 할 때입니다. 윤석열정부와 함께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내건 공약을 반드시 지켜서 사람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희망찬 경주 꼭 만들겠습니다.
2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12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688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 수는 759,648명이다. 경북은 도내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824명(국외 6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777,4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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