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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하수도’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친환경 도시로써 위상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중 자체 물 정화기술 개발을 위해 에코물센터 내 구성된 ‘수질연구실TF팀’의 성과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는 17일 경북혁신도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도내 이전공공기관 관계자와 도 및 김천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올해 지역발전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발표회는 먼저 지난 도정 성과와 올해 민생․경제를 키워드로 한 변화와 도전의 경북도정 방향 발표로 시작됐다.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지역명사와 함께하는 문화여행’사업에 전국 15명 중 4명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선정된 지역명사들에게는 총사업비 5억원을 지원해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매력적인 휴먼웨어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게 된다. 경북은 이번 지역명사로 문경의‘8대 관음요 미산’김선식 사기장인이 신규로 위촉 됐다.
경북도는 17일 구미전자정보원(GERI) 진흥관에서 도 및 구미시,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지역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소재부품 융합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에 위치한 소재부품 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부 공모로 시작된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융합얼라이언스는 산업간 협업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는 산학연 협의체이다. 2023년까지 200억원 규모로 센터 구축 및 융합얼라이언스 운영으로 중소·중견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통합 지원하는 모듈형 토탈기업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영덕 지품면 삼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난 16일 02:20분경 재발화 한 산불은 36시간만인 17일 오후 2시 30분경까지 이어져 잠정 400ha의 산림이 산불 영향구역에 포함됐다고 경북도는 밝혔다. 경북도 산림당국은 산불이 다시 발화하거나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크고 작은 불씨를 정리하는 잔불 진화를 완료하고 뒷불감시에 집중하고 있다.
17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00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99명(지역감염)으로 이틀 연속 4천명대를 나타냈다.총 확진자 수는 71,053명이다.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01명(국외 3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50,753명이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최민정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17초 789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2위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의 2분 17초 862와는 0.073초 차이가 났다. 3위는 2분 17초 865의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이다.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포항영일만로타리클럽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협약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소방청이 경북 영덕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16일 주변 시도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동원령 1호'를 발령했다. 소방력 동원령은 대형 화재나 사고,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부족한 소방력을 다른 지역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소방력 동원 규모에 따라 1호(당번 소방력의 5%)·2호(10%)·3호(20%) 순으로 단계가 올라간다. 동원령에 따라 대구, 울산, 강원, 경남, 대전, 경기, 충북, 충남에서 펌프차 45대와 물탱크차 20대가 산불 진압에 동원된다
이날 오후 이철우 지사는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산불현황을 보고 받고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 무엇보다 주민보호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 및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한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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