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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법원의 결정으로 업무에 복귀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오는 2일에서 4일로 연기하고, 고기영 법무부 차관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해 후임 인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13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윤 총장은 “우리 구성원(검찰)보다도 모든 분들에게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앞으로 어떤 업무를 할 예정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봐야 한다”고 짧게 답한 뒤 대검 청사로 들어갔다.
대구시에 기증되는 병풍은 <금강산 구곡담 시>를 담은 10폭 병풍으로 죽농 서동균(1903-1978)이 행초서로 쓴 서예 작품이다. 병풍의 마지막 폭에 1932년 죽농 서동균이 글씨를 쓰고 시인 이상화(1901-1943)가 포해 김정규(1899-1974)에게 선물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서화 작품 가운데 이처럼 제작 연도와 얽힌 사연이 뚜렷하게 기록된 것은 드문 사례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 까지 62일간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127억6천만원이다. 성금 1억2천760만원이 모일 때마다 경북도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이 모이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경북도의회 김성진의원(안동)은 1일 제32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독단적인 이철우 도지사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질타했다."2019년말 도민의 대의기구인 도의회와 23개 시·군을 배제한 채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고 언론에 발표했고 통합에 반대하는 도의회와 시·군의 의견수렴 없이 여전히 밀어붙이기 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수도권 집중과 대구 집중의 이중적인 쏠림 현상으로 경북도만 힘들어질 것이라면서 통합 후에는 행정효율화라는 명목으로 경북의 소규모 시·군만 통폐합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해당농가에 가축방역관이 현장 출동해 임상예찰 및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간이키트에서 양성으로 판정되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해당농장은 선제적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에는 발생농장 반경 3km내 사육중인 가금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 할 예정이다.
특히,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 추진 검증결과 발표에 따른 동향과 경북도의 대응 상황 등 현안과 관련한 사항도 업무보고에 포함되어 이전특위 위원들은 집행부에 대해 긴밀한 정보공유와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포항시 용흥동 소재 부지에 사업계획의 투명성과 안정성 확보 없이 홍보관 및 버스광고 등을 통해 ‘민간임대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보다 안전하게 시험이 치러질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힘쓰는 등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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