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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연이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이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울릉군 471억원원, 울진군 158억원, 영덕군 83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어 15일 행정안전부에서 특변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비용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로 지원받게 되어 복구에 소요되는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됐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수출단체의 해외 마케팅 활동공백을 없애기 위해 비대면(Untact)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됐다. 상담회에서는 경북도 농식품의 주요 수출국인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호주 바이어 6개사가 참여해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등 도내 농식품 수출단체 23개사와 총 54건의 1:1 화상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지원활동은 먼저 작업장소로 이동하여 작업방법을 청취하고, 오전과 오후로 나눠 태풍피해 복구 활동과 함께 사과잎 따기, 반사필름 깔기, 사과밭 벽돌운반, 주변환경정비 등의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포항시 안전도시사업과(흥해현장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흥해특별재생계획에 따라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흥해 전통시장에서 추진 중인 ‘흥해라, 오늘이 흥해 오일장이구나!’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추억의 DJ박스’ 코너가 상인들과 흥해시장을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환동해지역본부 직원들과 영덕군 바다환경지킴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해변으로 떠밀려온 목재와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와 해수욕장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마대(20kg) 700여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50~80%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받는다. 사망·실종자의 가족과 부상자에 대한 금전적 지원이 이뤄지고, 농·어업 등 주 생계 수단이나 주택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 요금 및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포항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지역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민들이 주로 찾는 공원 등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코로나19’ 방역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지난 7일 터빈발전기가 자동정지된 월성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가 주요설비의 정비를 위해 9월15일부터 약 83일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2주간 종교시설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노래연습장, PC방 등), 그리고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경기장 등지에서 경주시 시민감사관(회장 손경익)으로 편성된 방역수칙 점검반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신청자격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포함) 또는 졸업생으로 공고일(9월 16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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