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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대구 12개 지역구 가운데 11곳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당선됐으며, 나머지 1곳인 수성을에서도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승리해 사실상 통합당이 대구를 ‘싹쓸이’ 했다는 평가다.통합당이 대구 전 지역을 석권한 것은 새누리당 시절인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 이어 8년 만이다. 앞서 16대, 17대 총선에서도 각각 11개, 12개 전 선거구를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이 휩쓸었다. 20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 1석, 무소속에 3석을 내주기도 했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 원점으로 돌아갔다. 정부의 초기방역 실패 논란과 ‘대구 봉쇄’ 논란 등에 대한 불만이 보수표 결집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후 9시 25분 기준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서 김희국 미래통합당 후보가 5만850표(79.8%)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강부송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만1732표(18.4%)를 얻었다. 이 시각 지역 개표율은 70.6%(6만4919표)이다.
21대 총선 투표율이 66.2%로 나타나 28년만에 투표율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21대 총선 잠정 투표율을 66.2%로 발표했다.지난 1992년 총선 당시 71.9%를 기록한 이래 2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역대 총선 투표율은 2004년 제 17대 60.6%, 2008년 제18대 46.1%, 2012년 제19대 54.2%, 2016년 제20대 58.0% 등이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유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억제하는 등 행동요령을 준수해야하며 대기정보시스템 홈페이지의 ‘오존 SMS서비스’에 가입하면 오존주의보 발령시 관련정보를 휴대전화로 받아볼 수 있다.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시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의 지정패가 수여되고,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 대구광역시지방세무조사운영규칙에 의거 세무조사 면제,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낮 1시 현재 21대 총선 투표율이 49.1%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천399만4천247명 중 2천1백61만4천284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26.69%)도 포함됐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를 찾은 이 도지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투표소 입구에서 꼼꼼하게 발열체크를 받고 손소독제로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투표에 임했다.이도지사는 “나라와 지역발전을 위해 국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해 주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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