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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배선두 애국지사, 이동일 광복회 경북지부장을 비롯한 도 및 안동시의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유족,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운동기념관 내 추모벽 참배 후 순국선열에 대한 몸짓을 주제로 기념공연이 열렸고,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기념사에 이어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전 실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에 출사표를 던질 지 여부를 놓고 관심을 받아왔다. 그가 내년 총선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장애인용 감면단말기 1,000여대 지원 ▲단말기 구입 비용분담(1대당 95,000원 중 경북도 31,000원, 도로공사 64,000원) ▲단말기 발급 신청이 용이하도록 영업소를 활용한 고객 편의도모 ▲보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홍보 추진 등이다.
경북도 AI방역대책 상황실은 경주시 형산강 지류(칠평천) 일대 야생조류 분변에서 11월 15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김천 감천(10.25일, H5N3형), 경산 금호강(11.6일 H5N2형)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다. 고병원성 여부 판정은 5일 정도 소요된다.
‘토크대구’는 시민이 제안, 토론, 투표, 설문을 통해 시의 정책형성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소통창구로 시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축했다.또, 지역현안 해결에도 시민들의 토론을 활성화해 생각을 숙성시키고 이를 정책으로 피어나도록 한다.
나기보 의원(김천)은 안동·예천 지역으로의 도청이전이 완료된 지 긴시간이 지났음에도 도청공무원의 주소이전 비율이 68%에 그치고 있음을 지적하며, 도청이전의 목표인 지역균형발전에 기초가 되는 주소이전을 독려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부터 실시한 도청 산하 출자출연기관 공개경쟁 채용시험과 관련해 통합적으로 공개채용시험을 실시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이 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출자출연기관의 방만․부실경영에 대한 도 본청의 허술한 지도․감독에 대해 기획경제위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또한 면밀한 조직진단 없이 이루어지는 잦은 조직개편과 각종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회와의 소통부족도 꼬집었다.
최근 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에 따라 도내 풍력발전기 설치가 급증하고 있으나, 대부분 산간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신속한 소방차량의 투입이 어렵고, 풍력발전기(높이 65m~115m)의 높이와 날개 낙하에 따른 안전거리(40m이상) 확보로 인해 화재진압에 문제점이 있었다.
경북도는 경남·전북과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야문화권 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자체간 협력을 다지는 ‘영‧호남 가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비롯해 가야 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의장을 맡고 있는 곽용환 고령군수 등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9억5천만 원을 들여 금장교 네거리의 만성적 교통난 해소에 일조하고자 추진된 금장교 지하차도 개설사업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이 협력한 결과 길이 604m에 폭 4m 도로로 당초 다리 아래 높이(형하고)가 3.5m였으나 부산국토관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4.2m로 높여 버스 등 대형차량까지 통행이 가능한 도로로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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