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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조국, 학생의 이름으로 그대를 파면한다. 부정부패 위선으로 법치주의를 훼손하면서 장관에 올라 사회 상식과 도덕, 윤리를 붕괴시킨 당신을 심판에 회부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다시 한번 서울 복판에서 촛불을 들었다.
자유한국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 갈라치기’에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매 주말 서초동과 광화문에서 전쟁 수준의 대립을 하며 신음하고 있다”며 “광화문 집회와 달리 서초동 집회는 ‘관제 데모’라는 것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사법개혁 법안을 이달 말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지역구 세습을 보장받기 위해 문재인 정권의 시녀로 자처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주말 동안 해안가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다음 주 월요일(14일)까지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거센 강풍이 몰아치면서, 주말 동안 풍랑특보와 강풍특보가 확대되겠다고 발표했다.19호 태풍 하기비스는12일 밤부터 모레(13일) 새벽 사이 일본 도쿄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분석된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 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한겨레21 보도에 대해 당시 이 사건 수사단장이던 여환섭 대구지검장은 "수사 기록에서 윤 총장의 이름을 본 적은 없다"고 밝혔다.'1차 수사기록에서 명함, 다이어리 등에서 윤 총장 이름이 발견됐다'는 한겨레21의 기사 내용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이하 2019경주엑스포)가 11일 오프닝행사를 시작으로 45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이번 2019경주엑스포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이라는 주제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하 엑스포공원)에서 11월 24일까지 열린다.경북도는 10회째를 맞은 2019경주엑스포는 ‘단기 집중형 문화박람회’에서 벗어나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연중 상시 문화박람회’로 운영되는 첫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엑스포행사를 위해 구축한 핵심콘텐츠를 엑스포 이후에도 개방해 연중 운영하고 시즌별 특화된 페스티벌주간도 운영할 방침이다.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태일)는 11일 개최된 제9차 회의에서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을 위한 각종 기준들을 확정 짓고 후보지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특히, 37건의 과열유치행위에 대해 첫 감점대상으로 결정했다. 후보지 신청은 다음 주중에 공고해 3주 이상의 기간을 두고 접수할 예정이다.
11일 계명대에서 ‘사건과 인물을 통해서 본 일본의 울릉도․독도 인식’을 시작으로 23일 영남대 ‘우리나라 독도교육의 현황과 향후 방향’, 24일 대구한의대 ‘1696 안용복의 도일과 독도문제’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펼쳐진다.
집중호우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산사태, 급경사지, 침수 등 재해취약지역을 10월 31일까지 일제 재점검을 지시했으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관리 사각지역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붕괴우려지역 등 지정 검토하고 관리 사각지역의 응급조치, 주민 사전 대피계획 등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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