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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로 경북 14개 시·군에서 농작물 380.3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태풍으로 296ha에서 벼가 쓰러지거나 과일이 떨어졌고 농업 관련 시설물에서 피해가 났다.시·군별로는 봉화90.0ha, 구미60.0, 성주56.6, 포항31.9ha순이다.
'2030년 성주 군기본계획'은 조건부가결, '영양 군관리계획 결정'과 '안동 도시관리계획 결정'은 원안가결 하였으며 '안동 옥동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은 재심의 하는것으로 결정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오징어 1만 톤, 청어 9천 9백 톤, 가자미 2천 9백 톤, 붉은 대게 2천 7백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 증가했으며, 위판금액은 2,444억원으로 14.9% 증가했다.
이번 점검기간 중에는 pH, 탁도, 대장균군, 유리잔류염소 4개 항목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질기준이나 저류조 청소, 수질검사 주기 등을 위반한 시설은 한건도 나오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중앙선 복선전철화,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도청신도시 도서관․미술관․스포츠컴플렉스 건립, 진입도로개설, 신도시 2단계 디자인특화마을조성 등 도청신도시 조성 및 활성화와 관련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정책제언을 겸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흥겨운 난타공연과 국학기공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시․군 지회의 21개 팀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지도 강사들의 찬조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
‘농어업에 희망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체육대회에는 경북대, 안동대 등 20개 협력교육 기관, 55개 과정 교육생 및 지도교수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상주곶감 세계화 방안, 곶감 및 감말랭이 수출애로기술 및 수출활성화 방안, 북미 농식품수출시장 특성 및 곶감 수출 전략, 대만 소비자의 감제품 선호도 분석과 대응방안 등 주제발표와 수출상대국의 소비특성과 검역문제, 수출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수출확대를 위한 개선방안 등 심도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화훼류 국제 유통 및 재배 전문가인 존 드윗를 초청해 ‘리시안셔스 고품질 생산 및 재배농가 에로기술’에 대한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지진의 피해 배·보상과 도시재건 관련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23일 국회에서 처음 열렸다. 자유한국당의 김정재 의원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포항 지진피해 구제 및 지원 등 관 관련된 특별법안이 오는 25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 상정돼 국회차원에서의 본격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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