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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해지역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가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확산에 따른 긴급대응 회의 소집을 이어가며 24시간 빈틈없는 상황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및 정보 공유를 이끌어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2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경북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었다.
경북도는 지난 22일 의성군에서 최초 발생해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으로 확산한 대규모 산불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복구 및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8일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가 3~4월을 산불총력대응기간으로 설정한 가운데 이뤄졌다. 주 시장은 이날 시청 내 산불상황실을 시작으로 천북면 산불대응센터와 산불감시초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모사업 ‘체인지업 그라운드 지역확산 모델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9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도는 30일 경북수의사회와 대구수의사회 합동으로 산불 피해 지역 반려동물 구조 및 치료를 위한 긴급 무료 진료를 한다.
경북도는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2025.3.25.)을 맺은 협력병원(8개소) 의료진 10명(의사 7명, 간호사 3명)이 지난 26일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군민 140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일본뇌염 매개 모기 감시 사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오는 31일 제354회 긴급 임시회를 열고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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