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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바람을 타고 5개 시·군을 집어 삼키며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힌 '경북 북동부 산불'이 149시간만에 잡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경기 북부지역(의성) 산불 주불 진화 완료 브리핑을 했다.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경북 전 지역 주불진화에 따른 입장문을 발표했다.
31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해 ‘포항, 산업도시에서 환경도시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해 많은 도민이 삶의 터전을 잃거나 긴급 대피하는 등 극심한 피해를 봤고, 소방대원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위험을 무릅쓰며 산불 진화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기업과 시민단체,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생필품과 먹거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영덕군은 의성 산불 나흘째인 28일 누적 장비 221대, 인력 2,275명을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영덕군의 산불 진화율은 기대했던 강우량이 4mm 이내로 매우 적었음에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한 진화 작전을 통해 삼림청 추산 전날 10%에서 28일 오전 8시 기준 65%로 호조를 띠고 있다.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은 28일 의성군청 임시청사에서 가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언론 브리핑에서 산불피해 5개 시․군(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주민에 대한 1인당 30만원의 긴급 재난지원금 지원에 대해 뜻을 모으고, 오는 31일 경북도의회 임시회를 긴급 개최하여 재난지원금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포항시가 28일 기준 7일째 이어지는 경북 산불에 대응해 24시간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지난 26일부터 매일 오전 오후 긴급회의를 열고 산불 방지 추진 상황 및 현장 대응 보완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돼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5년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 공식 행사를 취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는 28일 경북 북부지역 대형산불과 관련해 이재민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재기 지원, 대형산불 대응시스템 대전환, 초대형 산불 피해대책본부 설치, 긴급재난지원금의 일상 회복을 위한 5대 추진방향에 대해 언론브리핑을 실시했다.마지막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한 생계안정을 도모한다. 피해지역 5개 시군(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도민 27만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대책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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