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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4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송수전 전력설비 개선공사, 저압터빈 분해점검 및 증기발생기 습분분리기 육안검사 등 주요기기 정비 및 검사작업을 수행하였으며,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90개 항목의 정기검사를 수행한 결과 원자로 및 관련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동법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39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포항 31명, 구미 26명, 경주 19명, 안동 14명, 김천·영주 11명, 경산 10명, 문경·예천·울진 3명, 칠곡 2명, 영천·상주·영양·청송·성주·봉화 1명이 추가로 나왔다.누적확진자는 13,832명이다.
17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9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0명(해외유입 2명 포함)으로 총 확진자 수는 21,167명이다. 경북도에서는 169명(해외 1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로 경주 38명, 구미 36명, 포항 24명, 김천 11명, 경산·예천 10명, 안동 9명, 성주 6명, 문경·울진 5명, 상주 3명, 의성·영덕·청도·칠곡 2명, 영주·군위·영양·고령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13,69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7일 코로나19 확진자 169명(해외 1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경주 38명, 구미 36명, 포항 24명, 김천 11명, 경산·예천 10명, 안동 9명, 성주 6명, 문경·울진 5명, 상주 3명, 의성·영덕·청도·칠곡 2명, 영주·군위·영양·고령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13,693명이다.
연말연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서)가 없는 미접종자는 식당과 카페에 갈 경우 '혼밥'만 가능하다.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은 오후 9시 또는 10시로, '영업시간 제한' 조치도 시행된다.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거리두기 강화 조치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시행된다.
16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6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8명(해외유입 2명 포함)으로 총 확진자 수는 21,007명이다. 경북도에서는 국내감염 208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로 경주 63명, 구미 36명, 포항 27명, 경산 19명, 김천 18명, 안동 15명, 영천 5명, 영덕·예천 4명, 상주·문경·울진 3명, 성주·칠곡 2명, 영주·청도·봉화·고령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는 코로나 19 발생 이후 일일 최다 기록이다. 누적확진자는 누적확진 13,52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08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경주 63명, 구미 36명, 포항 27명, 경산 19명, 김천 18명, 안동 15명, 영천 5명, 영덕·예천 4명, 상주·문경·울진 3명, 성주·칠곡 2명, 영주·청도·봉화·고령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는 코로나 19 발생 이후 일일 최다 기록이다. 누적확진자는 누적확진 13,524명이다.
이번 거리두기 강화안은 이르면 18일부터 연말까지 약 2주간 적용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후엔 코로나 확산 상황을 보고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선 지나치게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만큼, 새로운 방역 조치 적용 시기는 아직은 유동적이라고 정부 관계자들은 전했다.
15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1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8명(해외유입 1명 포함)으로 총 확진자 수는 20,849명이다. 경북도에서는 국내감염 19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로 경주 45명, 구미 41명, 포항 40, 경산 15명, 안동 10명, 김천 8명, 문경·울진 5명, 예천 4명, 영천·상주·군위·성주·영덕 3명, 영주·봉화 2명, 칠곡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는 코로나 19 발생 이후 일일 최다 기록이다. 누적확진자는 13,316명이다.
경북도에서는 15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93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경주 45명, 구미 41명, 포항 40, 경산 15명, 안동 10명, 김천 8명, 문경·울진 5명, 예천 4명, 영천·상주·군위·성주·영덕 3명, 영주·봉화 2명, 칠곡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는 코로나 19 발생 이후 일일 최다 기록이다. 누적확진자는 13,3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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