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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1명(환자 1/총 확진 135명),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1명(환자 10, 종사자 1/총 확진 12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경북 3명은 경산 서요양병원에서추가 발생했으며,5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해외유입사례가 전국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도 차츰 안정세를 보이다가 해외유입 감염자가 들어오면서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해외유입환자는 미국.영국 각2명씩,스페인1명,체코 1명이다. 경북지역내 골고루 분포됐다. 김천에 2명, 영양.포항.구미.청송에각 1명이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 제2미주병원에서 29일 0시 이후 이날 현재까지 58명(환자 53명, 직원 5명)의 확진자가 또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로써 제2미주병원 누적 확진자는 133명(환자 127명, 직원 6명)까지 증가해 요양·정신병원을 포함해 대구경북 의료기관 등 고위험 집단시설 가운데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채홍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치료를 마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하려 했지만 일부 언론과 지인들이 병실 앞까지 찾아와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병실에 머무를 수 없는 상태가 됐다”면서 “퇴원해 상태를 지켜보자는 의료진 권유에 따라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3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4명이 증가한, 총 6,624명이다.경북은 11명 늘어나 누계 1,243명이다. 경북은 경산 6명, 경주 3명, 포항.울진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특히 그동안 그동안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꼽혔던 울진이 유학생에 의해 무너져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병원 측은 며칠 더 입원할 것을 권유했지만 권 시장은 퇴원을 결정했으며, 30일부터 정상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입원 후 비교적 안정을 찾은 권 시장은 현재 모든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온 상태"라며 "하지만 아직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 내일 상황에 따라 복귀가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중 절반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27일 경북도는 이날 0시 기준 도내 완치자가 전날보다 46명 추가돼 모두 61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전체 확진자 1228명의 49.7% 수준이다. 이날 추가 확진자 10명 모두 경산에서 발생했고 다른 시·군에서는 신규 발생이 없었다.
9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난 대구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쓰는 제이미주병원에서 확진자 52여명이 나왔다.이번에 대거 확진자가 나온 제이미주병원은 종사자 72명과 환자 286명이 있었으며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권 시장은 병원에 왔을 당시 피로 누적으로 인한 구토, 어지럼증, 가슴 통증, 저혈압, 안구진탕 등을 나타냈다. 오후 5시 30분께 순환기내과 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권 시장은 26일 오후 코로나19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해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참석해 긴급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두고 이진련 시의원과 설전을 벌이다 쓰러졌다.
이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9일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았고 20∼21일 전수검사에서 34명, 25일 5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나왔다.이 병원에는 입원 환자 188명, 종사자 140명이 생활하고 있었으며 입원환자 31명, 종사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입원환자 3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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