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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오전 9시까지 국내 확진 환자 수는 모두 30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한 명 더 늘어난 것이다. 30번 확진자는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종로구 거주 남성(82)의 배우자이다. 중대본은 “30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 중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돼 서울대병원에 격리됐다”고 밝혔다.
16일 코로나19 29번째 환자로 확진된 A(남·82)씨는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는지를 알 수 없는 국내 첫 사례다. 감염 여부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동네 병원과 노인회관 등을 다닌 것으로 파악돼 불특정 다수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킬 수 있는 ‘슈퍼 전파자’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대학 입국 중국 유학생 전원을 기숙사에 격리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3월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경북도내 대학 중국인 유학생 모두는 대학 기숙사 등 임시생활숙소에 14일간 별도 생활한 후 개강을 맞이한다.도내 대학 중 중국 유학생이 708명으로 가장 많은 영남대학교는 입국예정 421명 전원을 2월말까지 입국시킨 후 교내 향토관 3개동 등에 보호조치 할 계획이고, 대구대학교의 경우에는 입국예정인 97명을 비호생활관에 14일간 별도 생활시킬 예정이다.특히,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안동대학교는 전세버스를 이용해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을 한꺼번에 공항에서 기숙사로 이동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다.
경주시 관내 중국 유학생은 255명으로 동국대 243명, 위덕대 7명, 경주대 5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3일 경북도가 경산시청에서 가진 대책회의에서 이달 하순 입국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들의 기숙사 생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경주시에 따르면 동국대는 243명중 졸업생 47명과 국내체류 43명을 제외한 153명이 입국예정으로 전원 기숙사에서 2주간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
이날 발생한 싱크홀은 가로 5m, 세로 5m, 깊이 3m 크기로, 포항시는 17시 30분 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앞서 오전 11시쯤 평소와 달리 땅이 조금 꺼진 것을 발견한 한 시민이 포항시에 신고했고, 시 관계자가 확인하는 도중 오후 2시쯤 땅이 무너져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번 전동차 특별방역은 2월 11일(화)부터 3일간 1․2․3호선에 운행 중인 모든 전동차(468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역은 승객들의 접촉빈도가 높은 객실손잡이, 폴대, 선반 뿐만 아니라 천정, 의자 밑, 바닥 등 실내 전체를 대상으로 세밀하게 실시됐다.
경상북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11일 도청에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 관련 도 종합대책 추진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이번 브리핑은 지난해 연말 중국에서 발생한‘신종 코로나바이러스’사태 장기화로 민생, 경제, 관광 등 지역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그간 경북도에서 추진해온 대응 상황과 향후 분야별 추진대책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마련됐다.강 부지사는 특히, 그간 의욕적으로 준비해 온‘대구경북 관광의 해’추진이 다소 지연되어 아쉬움이 크다고 설명하고, 아쉽지만 도민의 건강이 우선인 만큼 방역과 피해 지원에 인력과 자금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음을 10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란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부상이나 질병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 등을 추정하여 감소대책을 수립하는 일련의 과정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검사를 받은 사람이 11일 오전 9시 기준 3,601명으로 집계됐다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다. 전날 오후 4시 집계(3,083명)보다 518명 늘어난 것으로 이 가운데 2,736명은 이미 음성판정을 받았다. 검사가 진행 중인 사람은 865명으로 전날보다 334명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해 임시 격리 생활 중이던 700여명 교민 가운데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교민 가운데서는 두 번째이며, 국내 전체에서는 24번째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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