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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4일부터 기상청의 건조주의보가 지속되고,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있어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구 전역에 '화재위험경보'를 발령한다.
대구시가 2월 5일 17번째 확진자(38세, 남, 구리시)가 1월 24일부터 1월 25일 양일간 대구를 방문해 접촉한 14명 전원을 신속히 파악하고 역학조사 및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접촉자 총 14명은 본가 가족 5, 친척 2, 주유소 1, 택시기사 2, 편의점 4명이다
이 환자는 1월 24일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14:24분경 동대구역에 도착 후 택시를 이용해 수성구에 있는 본가로 이동, 하룻밤을 보냈으며, 다음날 자차를 이용해 북구의 처가를 방문하고 같은 날 처가에서 택시로 동대구역으로 이동, 21:26분 SRT를 이용해 서울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번 환자’인 55세 남성이 이날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마무리하고 퇴원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3일 만이자, 국내 우한폐렴 첫 확진자가 나온지 보름 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추가된 환자 가운데 한명은 태국을 다녀와 확진 된 16번째 환자(42)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타미 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세계적인 재일 한국인 건축가 故 유동룡 선생(1937~2011, 예명 이타미 준)이 황룡사 9층 목탑의 실루엣을 품고 있는 경주타워의 원(原) 디자인 저작권자로 대내외에 선포된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는 17일 건축가 유동룡 선생을 경주타워의 원 디자인 저작권자로서 명예를 회복시키고, 12년간 이어져온 긴 법적공방에 마침표를 찍는 동시에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판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디자인 표절 등으로 상처 입은 세계적인 건축가의 명예와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6번째 환자는 42세 한국인 여성으로 태국 여행 후 지난달 19일 입국했다.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오한 등 증상이 있어, 이달 2일까지 치료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이후 3일 전남대학교 병원에 내원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배제를 위해 격리조치 후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 확진검사를 의뢰했다.
정부는 그간 ‘감염병을 이유로 여행ㆍ교역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단서를 바탕으로 ‘입국 금지’를 주저해왔다. 하지만 미국, 일본 등 다른 국가들의 잇따른 입국금지 조치와 비등한 국내 여론 등을 감안해 이날 입국 제한 조치를 전격 발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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