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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위군수가 대구통합공항 이전지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하는 등 공항이전사업이 출발부터 암초를 만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 달라고 주문했다.이 지사와 권 시장은 22일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주민투표를 마치며 시·도민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그동안 전남 홍도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참달팽이의 신규 서식지를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전남 신안군 일대의 참달팽이 서식 실태를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조사한 결과, 기존 서식지인 홍도에서 서남쪽으로 약 35㎞ 떨어진 한 섬의 일부 구역(약 3,000m2)에서 3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이 확인됐다.
김영만 군수는 22일 “이날 오전 2시 국방부 전자결제시스템으로 군위 우보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신청했다”며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권한을 행사한 것”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수가 소보를 이전후보지로 신청하지 않으면 의성 비안ㆍ군위 소보 공동후보지는 자격을 갖추지 못하게 된다.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군위의성 투표소 39개소에서 진행된 주민투표 결과 의성군 투표율이 88.69%를 기록해 군위군 80.61%를 8.08% 앞섰다.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민간공항·군공항 동시 개항 목표, 통합신공항 건설 및 공항 후적지 개발 청사진 등을 밝힐 예정이다.
시대본은 21일 각 언론사로 보낸 성명서에서 군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은 환영하지만 민간공항의 이전은 국토부의 계획이 전무하고 사업비 마련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국비를 투입해 민간공항은 그대로 존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21일 “현 중동 정세를 감안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선박의 자유 항행 보장을 위해 청해 부대 파견지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청해부대 파견 지역은 아덴만 일대에서 오만만, 아라비아만(페르시아만) 일대까지 확대되며, 군 지휘 하에 우리 국민과 선박 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20일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언급한 데 이어서, 경북도의 관할지역인 독도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펼치기 위해 도쿄 중심부에‘영토․주권전시관’을 확장 개관한 것을 강력히 항의하고, 해당 전시관 폐쇄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체는 20일 오후 2시 경북 영주시 영주댐 물문화관에서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약 2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협의체에서는 영주댐 처리 방안 논의에 필요한 수질, 수생태계, 모래 상태, 댐 안전성 관련 정보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영주댐 처리 원칙과 절차,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정책 제언하게 된다. 영주댐 시험 담수 전반에 대한 감시(모니터링)과 자문도 수행하게 된다. 시험 담수는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데, 댐에 물을 채우면서 댐 시설을 점검하고, 준공 처리를 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라는 게 환경부의 설명이다.
군위군 유권자 2만 2189명 중 1만 1547명이 투표했고, 의성군 유권자 4만 8453명 가운데 3만 1464명이 투표했다. 두 지역 간 투표율 차이는 12.9P 차이로 나타났다.군위군민은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와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용지 2장에, 의성군민은 공동후보지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용지 1장에 기표하면 된다. 주민투표가 끝나면 두 지역의 투표율(50%)과 찬성률(50%)을 합쳐 높은 지역을 이전지로 결정하며 결정된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장이 국방부장관에게 군 공항 유치를 신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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