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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군, 경찰 수색팀은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유계리 유계저수지에서 정모(65)씨 시신을 발견했다. 정씨가 탄 승용차는 지난 2일 오후 9시 50분께 유계저수지 상류 하천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하류로 떠내려갔다.
'하기비스'는 올해 태풍 가운데 가장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태풍은 일본 규슈로 향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119구조대원들은 구조보트와 드론을 활용하여 하천 주변 수풀과 부유물을 확인하고 잠수장비를 이용하여 물속 수색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119특수구조단은 포항에 긴급기동대를 투입하여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고 있으며, 울진군 매화면에는 인명구조견을 투입하는 등 실종자 수색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는 태풍피해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과 공공시설물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하여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태풍 피해지역 응급복구에 도내 시군, 대구시, 경찰·소방,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각종 협회 등이 합심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4일부터 대구시 공무원 200명/일 및 장비 16대/일(굴삭기 7, 덤프 4, 살수차 5)를 적극 지원해 경북·대구 상생협력의 기틀을 더욱 공공히 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조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자녀들의 고교·대학 입시 과정 및 장학금 수령 ▲가족 출자 사모펀드 ▲집안 운영 사학법인 웅동학원 등 3가지 주요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 정 교수는 그 핵심 수사 대상자로 지목돼 왔다. 이날 정 교수에 대한 검찰 조사가 장시간 이뤄지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있다. 지난 3일 첫 조사 당시에도 건강 상의 문제를 호소하며 출석 8시간만에 조사를 중단하고 귀가했다.
조씨는 아버지가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웅동학원을 상대로 공사대금 채권 지급 소송을 허위로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웅동학원 사무국장 재직시 교사 채용을 대가로 지원자들에게 2억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경북도는 4일 오전 10시 현재 폭우로 10.1 ~ 3일 동안 포항시 등 18개 시군에서 농작물 1,238.7ha, 농경지 5.7ha, 비닐하우스 0.3ha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농작물 피해는 벼703.7ha,시금치 75.1ha,배추 70.9ha,사과65.9ha 순이다. 시 군 별 피해로는 영덕538.2ha,울진138.9ha,성주119ha,고령94.2ha,상주82.4ha 순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직원과 봉사원들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특히 침수 피해가 심각한 영덕군 강구면사무소를 찾아 이재민들에게 구호급식을 전개했다. 급식차를 파견하여 3일 300명을 대상으로 석식을 제공하였으며, 4일 중식도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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